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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스라엘과 무력 충돌으로 제공권을 장악당한 이란은 중국과 협상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J-10은 낮은 가격과 고성능을 갖추고 있음에도 중국산 제품은 싸구려라는 인식 때문에 파키스탄 외에는 구매한 국가가 없다.
인도-파키스탄 무력 충돌 과정에서 성과를 내며 주가가 올랐다.
이란은 중국과 구매 협상에 돌입했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