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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건의 본류 격인 대장동 개발 사업 민간업자들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는 10월 이뤄집니다. 2021년 10~12월 기소 이후 4년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오늘(30일)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결심공판에서 선고기일을 10월 31일 오후 2시로 지정했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