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미국이 베트남의 상호관세율을 46%에서 20%로 낮추면서 현지에 스마트폰·가전 공장을 운영 중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한숨을 돌렸다.
다만 미국이 중국의 우회수출을 막기 위해 베트남을 거친 환적상품에는 40%의 관세를 매기기로 해 환적 기준에 따라 국내 기업들도 자칫 고율의 관세를 물 수 있어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영토로 들어오는 모든 베트남산 상품에 대해 20%의 관세를 부과하고, 환적(제3국이 베트남을 경유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물량) 상품에 대해서는 40%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베트남에 46%의 상호관세율을 책정했는데, 양국 합의로 대폭 인하됐다.
인건비가 저렴한 베트남에 다수 공장을 운영 중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번 관세율 인하를 반기는 모습이다. 앞서 46% 관세 부과가 예고됐을 때만 해도 가격경쟁력의 급격한 하락에 생산량 유지를 두고 고심에 들어갔지만 이번 조정으로 한국(25%), 인도(26%) 등보다 낮아져 한결 숨통이 트였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박닌, 타이응우엔에서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호치민에서는 가전제품을 만들어 해외로 수출한다. 스마트폰의 경우 삼성이 생산량 절반을 베트남에서 만드는 반면 경쟁사인 애플은 아이폰 완제품의 90%가량을 중국에서 만든다. 미국과 중국이 협상 중이지만 중국의 상호관세율은 여전히 54%여서 지금까지 관세만 놓고 보면 삼성에 다소 유리한 구조다.
LG전자는 하이퐁 법인에서 수출용 가전을 제조한다. LG전자는 멕시코와 인도 등 글로벌 각지 공장의 생산량을 조절하는 ‘스윙생산’으로 관세에 대응 중인데 이번 베트남 관세 인하로 전략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상호관세는 여전히 부담스럽지만 최악은 면했다는 분위기”라며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 추가 관세 협상 결과에 따라 기업들의 최종 결정도 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이번 무역 합의는 국가별 상호관세만 대상이고, 품목별 관세를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부과 중인 자동차(25%)와 철강·알루미늄(50%) 품목 관세처럼 향후 반도체와 스마트폰 등 정보기술(IT) 제품까지 별도의 품목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다.
제3국이 베트남을 경유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환적 상품은 40% 관세를 매기기로 한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 당장 목표는 베트남산으로 둔갑한 중국산이지만 한국 스마트폰·가전 역시 한국에서 보낸 메모리 등 각종 부품을 조립해 완성품을 만들기 때문에 환적상품으로 분류될 여지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아직 환적 기준이 공개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추후 발표를 확인하며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 파주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
[뉴스21 통신=추현욱 ]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이 지난달 27일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파주시장선거에서 파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 들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정치 지형도가 최악인 상황에서도 살신성인, 선당후사, 사즉생의 사명감으로 출마를 결정했다. 오직 파주발전..
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 개소식에 300여 명 운집…“제천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충북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충형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충형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충형의 공감 토크’ 형식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제천 발전 구상을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복싱에 인생을 건 사나이” 김광현 관장, 목포서 후배 양성에 땀 흘리며 한국 복싱 미래 이끈다
♠경찰무도복싱 공인승단 심사[뉴스21 통신=박철희 ] 전 프로복싱 선수이자 1990년 페더급 신인왕, 한국 챔피언 출신인 김광현 관장이 목포에서 후배 양성에 힘쓰며 한국 복싱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김 관장은 현재 ‘153다이어트복싱 클럽’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복싱을 지도하고 있다. 단순한 체력 단련을 ...
의령군,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 2027년 완공 목표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조감도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착공식[뉴스21 통신=박철희 ] 경남 의령군이 지난 11일 칠곡면 신포리 옛 전경대 부지에서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7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설계공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