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미국이 베트남의 상호관세율을 46%에서 20%로 낮추면서 현지에 스마트폰·가전 공장을 운영 중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한숨을 돌렸다.
다만 미국이 중국의 우회수출을 막기 위해 베트남을 거친 환적상품에는 40%의 관세를 매기기로 해 환적 기준에 따라 국내 기업들도 자칫 고율의 관세를 물 수 있어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영토로 들어오는 모든 베트남산 상품에 대해 20%의 관세를 부과하고, 환적(제3국이 베트남을 경유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물량) 상품에 대해서는 40%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베트남에 46%의 상호관세율을 책정했는데, 양국 합의로 대폭 인하됐다.
인건비가 저렴한 베트남에 다수 공장을 운영 중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번 관세율 인하를 반기는 모습이다. 앞서 46% 관세 부과가 예고됐을 때만 해도 가격경쟁력의 급격한 하락에 생산량 유지를 두고 고심에 들어갔지만 이번 조정으로 한국(25%), 인도(26%) 등보다 낮아져 한결 숨통이 트였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박닌, 타이응우엔에서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호치민에서는 가전제품을 만들어 해외로 수출한다. 스마트폰의 경우 삼성이 생산량 절반을 베트남에서 만드는 반면 경쟁사인 애플은 아이폰 완제품의 90%가량을 중국에서 만든다. 미국과 중국이 협상 중이지만 중국의 상호관세율은 여전히 54%여서 지금까지 관세만 놓고 보면 삼성에 다소 유리한 구조다.
LG전자는 하이퐁 법인에서 수출용 가전을 제조한다. LG전자는 멕시코와 인도 등 글로벌 각지 공장의 생산량을 조절하는 ‘스윙생산’으로 관세에 대응 중인데 이번 베트남 관세 인하로 전략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상호관세는 여전히 부담스럽지만 최악은 면했다는 분위기”라며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 추가 관세 협상 결과에 따라 기업들의 최종 결정도 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이번 무역 합의는 국가별 상호관세만 대상이고, 품목별 관세를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부과 중인 자동차(25%)와 철강·알루미늄(50%) 품목 관세처럼 향후 반도체와 스마트폰 등 정보기술(IT) 제품까지 별도의 품목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다.
제3국이 베트남을 경유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환적 상품은 40% 관세를 매기기로 한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 당장 목표는 베트남산으로 둔갑한 중국산이지만 한국 스마트폰·가전 역시 한국에서 보낸 메모리 등 각종 부품을 조립해 완성품을 만들기 때문에 환적상품으로 분류될 여지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아직 환적 기준이 공개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추후 발표를 확인하며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
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서사지역 입주자 연합,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생활권 및 정주여건 저해 등을 이유로 부지...
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28일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대강당에서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 “주민안전 위해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마련 필요”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이주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주거 정착 지원하고자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며,정읍으로 전입한 청년이 이사 과정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대공업고, 올해 졸업생 취업률 94%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교장 이재영)는 올해 3학년 졸업생 취업률을 94%로 기록하며,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9년 연속 취업률 90% 이상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취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온 결과다. 3학년 졸업생 100명 중 93명이 국내 기업에 취업을 확정 지었으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