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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11일 상법 개정안 관련 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다.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를 포함한 상법 개정안 처리를 7월 임시국회 내에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오기형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상법 개정안 후속 과제가 신속하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처리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