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서구. 오는 14일부터 운영되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 ‘모두의 연습실’ 3호점 안내 포스터)
“맘껏 춤추고, 노래하고, 놀 수 있는 우리만의 아지트가 생겼어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 ‘모두의 연습실’ 3호점을 오는 14일 새롭게 문을 연다고 밝혔다.
‘모두의 연습실’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춤, 노래, 연극, 소모임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고 이용료는 무료다.
이번 3호점은 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초원로11길 19) 지상 3층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7세부터 18세 미만의 아동과 청소년이고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강서구 소재 학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한 번에 최대 10명, 3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용 하루 전까지 예약해야 하며, 예약 당일 방문해 이용하면 된다.
이용을 원하는 청소년은 ‘네이버’에서 ‘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을 검색한 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고, 운영시간 및 이용 방법은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서구는 ‘모두의 연습실’이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을 증진하고, 건전한 여가 활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에는 1호점(화곡로18길 14-5)과 2호점(공항대로42길 23-19)을 동시에 개관해 현재까지 약 1,400여 명이 연습실을 이용했으며, 4호점(염창동 272-1) 개소도 준비중에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3호점 개소를 통해 더 많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문화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아동청소년과(☎02-2600-6767) 및 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02-3662-138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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