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천군서천군이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생활인구 산정 결과’ 연간 약 343만 5천 명의 생활인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항 맥문동 꽃 축제’, ‘한산모시문화제’ ‘동백꽃 주꾸미 축제’를 비롯한 지역축제 개최와 사계절 관광지로 거듭난 춘장대해수욕장, 장항 송림 자연휴양림과 장항스카이워크, 국립생태원 등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이 지역 생활인구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4년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서천군의 월평균 생활인구는 약 28만 6천명으로, 주민등록 인구 대비 5.89배에 달했다.
체류인구를 등록인구로 나눈 체류배수는 4.85로, 도내 인구감소지역 9개 시군중 4번재,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41번째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 인구, 등록외국인, 체류인구를 포함한 지표로, 해당 지역에 실질적으로 머무는 사람 수를 나타낸다.
특히 월 1회 이상 하루 3시간 이상 체류한 외부 인구까지 포함되어 지역의 활력과 경제 효과를 보여주는 새로운 인구 개념이다.
군의 생활인구 구성에서 체류인구는 월평균 약 23만명, 연간 약 283만 3천명으로 전체 생활인구의 82.5%를 차지한다.
이처럼 높은 체류인구 비율은 군이 축제?관광·휴양지로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특히 축제가 열리는 달과 그렇지 않은 달의 평균 생활인구를 비교한 결과, 축제 개최 달(3, 5, 6, 8, 9월)에 생활인구는 평균 27%, 체류인구는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에 배분하는 보통교부세 산정 기준에 26년부터 생활인구를 반영하기로 했다.
생활인구는 인구감소지역의 실정을 반영한 정책 수립에 활용도가 높은 만큼, 정부는 이를 교부세 기준으로 삼아 인구감소지역이 매력적인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거주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이 높은 만큼, 향후 보통교부세 확보에 있어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은 사계절 축제와 체류형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생활인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정부의 생활인구 반영 정책에 발맞춰 교부세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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