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학교폭력 사안조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4단계에 걸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연수를 운영하고 있음을 밝혔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에서는 2월부터 9월까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9명을 대상으로, 조사 과정의 중립성과 보고서의 표준화를 위한 연수를 4단계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연수 과정은 ▲강의를 통한 조사관 역할 이해(1단계), ▲분임별 모의사례 시뮬레이션 실습(2단계), ▲개별 보고서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3단계)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4단계 연수 과정은 실제 사안조사와 유사한 상황을 재현하여 조사관의 실질적인 조사 역량을 심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강서양천 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조사 절차를 공정하게 이행하고, 표준화된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게 되었다.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조사관의 접근이 유연하고 학생에 대한 배려가 느껴졌다.”, “보고서가 일관된 양식으로 정리되어 판단에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으며, 학교폭력심의위원회 간사 또한 “조사보고서가 명확하게 작성되어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연수 만족도 조사 결과, 연수 만족도는 99%, 강사 만족도는 100%에 달했으며, 참가자 전원이 “실제 사안조사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유익한 연수였다.”는 의견을 남겼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담당자는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전담조사관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한 조사와 교육적 해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며, “앞으로도 전담조사관 4단계 연수를 정례화하여, 동일 사안에 대한 교차분석과 상호 피드백을 통해 조사과정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보고서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수 체계의 정교화와 지속 운영을 통해 학생 인권을 보호하고, 회복적 교육문화를 실현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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