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진구, 아차산 일대 4곳 사방사업 완료
  • 김민수
  • 등록 2025-07-23 14:26:06

기사수정
  • 6월, 구의2동과 중곡4동에 사방시설 총 4개소 조성 및 정비
  • 산사태 예방활동 강화, 사방시설 유지관리로 주민안전 챙겨

▲ 사진=광진구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아차산 일대 사방사업을 완료했다.

 

사방사업은 집중호우 시 산지의 토석류 유출을 막고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공작물을 설치하거나 나무를 심는 사업이다.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주민과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초부터 준비했다.

 

구는, 아차산 일대 구의2동과 중곡4,  4곳에 사방시설을 조성정비했다. 사방댐, 침사지, 급경사지 등 36곳을 사전점검하고 준설을 마쳤다. 산사태 위험지역에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낙석 등이 우려되는 취약지역에 기슭막이 및 바닥막이 정비 낙석방지망 설치 목재흙막이 신설 배수로 및 침사지 정비 등 보수작업을 끝냈다.

 

또한,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운영하며 위험지역 순찰을 강화한다. 주요 생활권에 가까운 산림 내 배수로와 침사지 등 사방시설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응급복구 지원과 홍보활동을 펼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구는 주민생활권 가까운 곳에 아차산과 용마산을 품고 있다. 산사태가 발생하면 재산피해는 물론, 대규모 인명 피해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전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산사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사방시설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주민 합의 빠진 공익사업 추진… 송학면 사태, 제천시 관리·감독 부실 도마 충북 제천시 송학면에서 추진된 공익사업과 보조금 집행을 둘러싸고 절차상 논란이 잇따르면서 지역 사회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의 적정성과 행정의 관리·감독 책임을 두고 “공공의 상식이 무너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20일 송학면 이장협의회와 주민들에 따르면, 송학면의 한 이장은 지난해 농업...
  2. 【기자수첩】 선거가 오면 나타나는 사람들, 끝나면 사라지는 정치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도시의 공기는 아직 조용하지만, 정치인들의 움직임은 이미 시작됐다. 한동안 잠잠하던 SNS가 먼저 반응한다.현장 사진, 회의 사진, 시민과 악수하는 장면이 연달아 올라온다. 마치 그동안 도시 한가운데서 살고 있었던 것처럼.하지만 시민들은 기억한다. 그 사진 속 인물들이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3. [속보]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속보]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4. ‘나흘째 단식’ 장동혁 “당원들 없었다면 버티기 힘들었을 것…" [뉴스21 통신=추현욱 ] 나흘째 국회에서 단식 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밝혔다.장 대표는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한다”며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했다.장 대...
  5. BTS, '광화문광장'서 컴백 공연 추진…오는 3월 20일 ~ 22일 중 택일 〈사진=위버스 캡처〉완전체 컴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이 첫 컴백 공연 장소로 광화문 광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9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완전체로 돌아오는 가운데 컴백 공연을 광화문 광장에서 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4월부터 시작될 대규모 월드 투어에 앞서 국내에서 선보이는 첫 ...
  6. 김상태 북구의장이 새해를 맞아 북구지역 자생단체들과 소통을 이어갑니다. [뉴스21 통신=최병호 ](가진출처=울산북구의회)송정동자연보호협의회와의 현장간담회 관련 보도자료
  7. 양주시호남향우연합회, '2026 신년하례식 및 남옥우 연합회장 연임식' 성료 [양주=서민철 기자] 양주시 10만 호남인을 대표하는 양주시호남향우연합회가 새해를 맞아 향우들의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양주시호남향우연합회는 지난 18일 오후 4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신년하례식 및 연합회장 연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원 500여 명이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