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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의 송세라 선수가 3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메달을 따냈다.
송세라는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준결승에 올랐지만 우크라이나 에이스 하르코바에 14 대 15 한 점 차 패배를 당하며 동메달을 확정했다.
여자 에페 세계랭킹 1위인 송세라는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낸 2022년 대회 이후 3년 만에 세계선수권 개인전 메달을 획득했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