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용산면, 화재 피해 농가 돕기 성금 전달·장학금 지원
장흥군 용산면에서 화재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한 성금 전달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월 용산면 묵촌마을의 한 오리농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축사 2동이 불에 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용산면 면민회(회장 이병훈)는 용산면 사회단체와 면민들을 대상으로 모금 활동을 펼쳐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부산 대표 여름 종합축제인 「제29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바다축제는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다채롭고 세련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석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대 불꽃쇼’ ▲전국 최대 규모의 해변포차 ‘다대포차’ ▲올해 처음 선보이는 ‘다대야장’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볼거리, 먹거리가 조화를 이뤄 더욱 풍성해진 행사로 준비했다.
[개막식, 8월 1일] 행사 첫날은 바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가 다대포만의 다채로운 불꽃쇼인 '다대 불꽃쇼'와 함께 진행된다.
[다대 불꽃쇼] 일몰 명소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일몰 황금 시간대에 진행되며, 저녁 7시 45분부터 ‘노을이 머무는 시간(SUNSET HOUR)’을 콘셉트로 해안가 가까이서 펼쳐진 수상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점차 바다 전역을 가로질러 와이드한 연출의 그랜드 피날레를 선보인다.
[주요행사] 또 다른 바다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선셋 비치클럽(8.2.~8.3.)과 다대포차(8.1.~8.3.)가 준비돼 있다.
[선셋 비치클럽, 8.2.~8.3.] 다대포에서 처음 개최되며, 한정된 인원만 이용 가능한 유료 프로그램이다. 주말 이틀간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바다에서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서핑, 패들보드 등의 해양레저 체험과 디제이(DJ)들의 공연부터 ▲선우정아 ▲죠지 ▲씨에이치에스(CHS) ▲카더가든 ▲오존 ▲윈디시티 등 인지도 있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진행된다.
[다대포차, 8.1.~8.3.] 백사장 한쪽에서는 낭만 가득한 부산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다대포차’에서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전국 최대 규모인 2천 석으로 확대(작년 1천 석 규모)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취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부대행사] 다대포해수욕장 동측 해안에 '다대야장'을 조성해 지역(로컬) 식당과 거리 공연(버스커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그 밖에도 다양한 공연,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8월 1일] 개막일 낮부터 장애인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장애인 한바다축제’가 푸른광장에서 진행되며, [8월 2일] ▲‘다대포 포크락(樂)콘서트’, [8월 3일]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열린바다 열린음악회’가 저녁 7시경 다대포 낙조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이외에도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대야장’ ▲숲속 야외음악회 ‘다대포레스트’ ▲휴식 공간 ‘선셋 라운지’ ▲힐링 ‘선셋 웰니스존’ ▲반려견과 함께하는 ‘선셋멍파크’ ▲아이들을 위한 ‘분수해적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안전관리] 한편, 개막일인 1일에는 관람 인원 제한과 총량제 운영을 통해 안전을 관리하고, 오후 4시부터 다대로 1개 차로와 인근 공영주차장 3곳을 통제한다.
시는 개막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백사장 내 관람 인원을 약 3만 5천 명까지 제한(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 가능)하며, 인원 초과 시 불꽃 조망이 가능한 고우니 생태길 등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당일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대중교통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바다축제 공식 누리집(festivalbusan.com/sea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산축제조직위원회(☎ 051-713-5000)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부산을 찾는 외국 관광객이 부산 역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고, 뉴욕타임스 등에서 부산을 '세계 5대 해변 도시'라 소개했다”라며, “다대포의 낭만적인 일몰과 화려한 불꽃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부산바다축제를 통해 모두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해남역,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시작…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 기대
[뉴스21 통신=박철희 ] 해남군이 철도 이용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해남역에서도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군은 지난 6일부터 해남군 철도역인 해남역을 새로운 대여 거점으로 추가했다.기존 캠핑카 시티투어는 KTX 목포역에서만 가능했으나, 지난해 9월 해남 최초로 해남역이 개통하면서 철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해남군, ‘로컬푸드 꾸러미 구독서비스’ 본격 운영…농가 소득 안정·소비 촉진 기대
[뉴스21 통신=박철희 ] 해남군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 ‘로컬푸드 꾸러미 구독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소비자가 월 단위로 신청하면 해남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담은 꾸러미를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구독 가격은 월 3만원으로...
부여여중, 2026학년도 학교스포츠클럽 본격 시동
부여여자중학교(교장 고정옥)는 3월 11일 학생들의 건강 체력을 증진하고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학교스포츠클럽은 ‘보는 스포츠’에서 ‘하는 스포츠’로의 전환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스포츠맨십 교육을 통한 바른 ...
해남, 국가 AI 컴퓨팅센터 최종 확정…대한민국 AI 3대 강국 도약 발판
[뉴스21 통신=박철희 ]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인프라가 전남 해남에 들어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 연합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삼성SDS를 주관기관으로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KT, 클러쉬, 전라남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
장성군 “호흡기 감염병, 함께 예방해요”
장성군이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홍역, 독감 등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이어서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홍역 유행이 심상치 않다. 공기를 통해 전염되며 발열, 기침 등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다가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BTS POP-UP : ARIRANG’ 개최
[뉴스21 통신=추현욱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BTS POP-UP : ARIRANG’을 개최한다.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울 하이브 사옥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방탄소년단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전 예약은 13일 오후 5시부터 팬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위버스를 통해 3주 차로...
장성군 “산불로 인한 병원 화재 피해… 훈련으로 막는다”
장성군이 공직자, 산불진화대원, 소방서·병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요양병원에서 산불 발생 대비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은 산불로 인한 화재 발생 시 매우 취약할 수 있어, 평소 환자 보호 및 대피 절차 등을 빈틈없이 점검해 두어야 한다.이번 훈련은 인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