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사진=강원특별자치도(재)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센터장 장유진)는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1일부터 29일까지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2025 공공기관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강원혁신도시내 주요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여자들은 먼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총 30시간에 걸쳐 사전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 사전 교육은 보고서 및 기안서 작성법·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프레젠테이션 스킬 등의 직무 기초 교육과 공공기관 조직 이해·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직장 예절·공직자의 윤리의식 등의 직무 소양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교육은 참여자들이 실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 교육을 마친 후, 참여자들은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강원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에 배치되어 행정 보조, 사업 기획, 데이터 관리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공공서비스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으며, 각 기관에서는 취업 3~5년 차의 실무자를 전담 멘토로 배정하여 입사 경험과 초기 적응 노하우를 바탕으로 밀착 멘토링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1인당 66만 원의 활동 수당과 공공기관 채용 시 실무 경험을 입증하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공식 활동 확인서가 제공된다. 이는 참여자들이 향후 취업 활동 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본 프로그램에 참여할 원주권 내 고등학생, 대학생, 졸업자 등 지역 청년 인재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 신청은 큐알(QR) 코드를 통해 8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참여 인원 수가 한정되어 있어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장유진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공공기관 실무를 깊이 있게 경험함으로써 막연한 취업 준비에서 벗어나 개인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강원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청년 역량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준병 의원, 고창소방서 찾아 신년 인사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소방서는 9일, 윤준병 국회의원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윤의원의 아날 방문은 새해를 시작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창소방서 주요 현황을 청취한 뒤, 직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소...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
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