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사진=고성군고성군(군수 함명준)은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설을 갖춘 광역 해양관광 복합 지구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육상 복합 체험 시설과 죽도 산책로, 해상 하늘 산책로(스카이워크), 해상길, 해중 네이비 공원 등이 포함되며,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죽왕면 오호리 연안 일원에 동해안 사계절 해양 관광 거점 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484억 원(국비 205억 원, 도비 73억 원, 군비 206억 원)이 투입돼 육상·해상·해중 특화 시설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2018년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 선정과 해중 경관지구 지정·고시를 시작으로 ▲2019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2021년 해양관광 사회 기반 시설(SOC) 기본 사업계획 승인 ▲2022년 해상 토목건축 착공 등 단계별로 추진됐다. 2023년에는 통합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시작하고 적출장(가축도) 조성을 완료했으며, 오션 에비뉴 건축공사를 착공했다. 2024년과 2025년에는 사업계획 변경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오호리 해변에서 죽도까지 길이 631m, 폭 6m의 해상길과 중간 지점에 길이 151m, 폭 3~6m 규모의 해상 하늘 산책로(스카이워크) ▲연면적 3,171㎡, 지상 3층 규모의 복합 체험 시설 ‘오션 에비뉴’가 조성된다. 또한 죽도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길이 263m, 폭 3m의 죽도 산책로와 오호리 해변에서 해상 다리까지 이어지는 길이 80m, 폭 6m의 무장애 보행로도 조성된다.
지난 2022년 9월 시작된 해상 토목공사는 해상 기후 등의 영향으로 일부 지연됐으나, 현재 전체 공정률은 65%에 이르며,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계사업으로 송지호 해안도로 개설 1단계(길이 145m, 폭 10m)는 준공됐고, 2·3단계 용지 확보와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오호항 활어회센터는 보완 공사와 관계 부서 협의, 임시사용승인 절차를 7월 말까지 마칠 계획이며, 오호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주차장 조성 사업도 실시설계 보고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추진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광역 해양관광 복합 지구 조성을 통해 인구와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머물고 싶은 해양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준병 의원, 고창소방서 찾아 신년 인사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소방서는 9일, 윤준병 국회의원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윤의원의 아날 방문은 새해를 시작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창소방서 주요 현황을 청취한 뒤, 직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소...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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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