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서 알려드립니다.
2016년 5월 23일자로 직권해지 되었습니다.
소속 : 본사, 기동취재본부
성명 : 정운철 기자, 김광목 기자, 조기삼 기자, 김양수 기자, 김만기 기자, 홍주표 기자, 윤남준 기자 (7명)
사유 : 기자활동에있어 기사작성 및 보도자료 업로드 되지않음.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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