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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교육지원청, 서울시와 ‘저소득시민 생활안정 지원 동행사업’ 업무협약 체결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8-04 10: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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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후원 물품을 활용한 저소득층 지원사업 및 업무협약
  • 지자체 협력을 통한 자원 재활용과 취약계층 지원의 새로운 행정 모델 제시

(▲사진=강서양천교육지원청재활용하여 저소득시민에게 후원하는 물품 보관 현황)


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서울시(시장 오세훈)과 지난 81일 저소득시민 생활안정 지원 동행사업 업무협약을 갱신 체결했다.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 동행사업은 서울시내 특급호텔이 교체하는 사용 가능한 물품(의자, 소파, 침대 등 가구류 및 침구류, 주방용품, 위생생활용품 등)을 재활용하여 저소득시민에게 후원하는 사업으로,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폐교인 구. 염강초 유휴시설물인 체육관을 사업 추진 공간으로 제공하며, 기존 지원대상인 저소득 시민(쪽방주민, 노숙인 등)에서 관내 생활환경이 어려운 학생들 지원토록 지원 영역을 확대하여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02471일 최초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2521, 202581일 협약을 재갱신 체결하면서 업무협약의 지원대상을 관내 생활환경이 어려운 학생들까지 확대하였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환경재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자원 재활용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행정의 사회적 책무 강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협약 추진으로 관내 교육복지 지원학교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홍보하였고, 관내 17개교의 소속 학생들이 1,800여 점의 후원 물품을 직접적으로 지원받아 학생들의 생활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였다.

 

업무협약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서울 지역 저소득시민의 생필품 부족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전환 및 기후위기 대응 실천의 핵심 가치를 공유한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동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폐교(. 염강초) 유휴시설물을 사업 추진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하며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안내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공간 관리와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관내 학생들에 대한 후원 물품 신청·접수 및 배분을 담당한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의란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생태전환과 사회적 약자보호를 실천함으로써 교육행정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서울교육 방향인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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