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천구, ‘2025 양천구 청소년의 날' 기념축제 안내 포스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8월 9일(토) 계남다목적체육관에서 ‘제2회 양천구 청소년의 날’ 기념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지난해부터 청소년의 권리와 역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이 주체적이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 모두의 푸르른 순간’을 주제로 청소년이 축제의 주인공으로서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100% 청소년 주도형 축제’로 마련됐으며, 뉴스포츠존과 SNS형 포토존 등을 새롭게 기획하였고, 숏폼 콘텐츠와 밈 포스터 등 Z세대 소통 방식을 활용해 또래 공감력을 높였다.
특히, 새롭게 신설된 뉴스포츠존에서는 플로어컬링, 티볼, 디스크골프, 보드게임, 스포츠스태킹 등 신체 활동 중심 체험이 운영되어, 학업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희망의 청소년(오프닝 공연·청소년상 시상) ▲열정의 청소년(동아리 공연·클로징콘서트) ▲꿈꾸는 청소년(사회참여·과학정보·진로활동 등 13개 체험부스) ▲도전하는 청소년(뉴스포츠존·보드게임) 등 4개 테마로 구성되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식전공연(청소년 치어리딩)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39명의 모범 청소년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이어지는 본행사에서는 댄스·밴드·오케스트라 등 청소년 동아리의 열정 넘치는 공연과 함께, 뮤지컬 갈라 형식의 전문 콘서트(클로징 공연)도 진행된다.
체험부스는 ▲참여(칭찬 메시지, 노동인권 퀴즈 등) ▲환경(에코백·텀블러 꾸미기) ▲건강(타로·인바디 측정) ▲역사(캐리커처) ▲문화예술(DIY·음악 퀴즈) ▲진로(룰렛 이벤트) 등 총 13개 부스로 운영되며, 스탬프 이벤트, 기념품 제공, 포토존 등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마련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는 청소년의 권리와 꿈을 응원하는 도시”라며 “청소년의 날 축제를 통해 청소년이 지역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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