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 성전2025년 8월 8일 방영된 JTBC의 「신천지 ‘포교 수법’ 추적」 보도는 신천지예수교회와 성도들을 마치 조직적으로 기만을 일삼는 집단처럼 묘사하며, 사실을 왜곡하고 본 교회의 진정성을 훼손하였습니다.
특히 “취약점을 교묘히 파고든다”는 표현은 자발적으로 신앙을 선택한 수많은 평범한 청년들의 결단을 폄하하는 것이며, 진심으로 교제하고 복음을 나눈 만남들을 ‘함정’이나 ‘포획’으로 왜곡한 것은 매우 유감입니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1. 단계적 전도 방식은 모든 종교의 일반적 접근법입니다.
문화 활동이나 동아리를 통한 자연스러운 만남 후, 관계가 형성되었을 때 신앙을 소개하는 방식은 전 세계 여러 종교가 오랜 시간 채택해 온 정상적인 전도 방법입니다.
처음 만남에서부터 종교적 정체성을 곧바로 드러내는 것은 오히려 경직되고 비효율적인 방식일 수 있고, 이는 특정 종교에 국한된 사례가 아닙니다.
2. 말씀을 가르치는 선교센터에서 소속을 명확히 밝힙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말씀을 가르치는 선교센터 과정에서 해당 말씀이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전하는 것임을 명확히 안내합니다.
수강생들은 이 안내를 받은 후, 자유롭게 성경공부를 이어가거나 중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전도 방식은 대법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방송은 이러한 법원 판결과 실제 현장을 무시한 채, 사실과 다르게 본 교회를 묘사하였습니다.
3. 문화 활동은 복음 전파를 위한 건전한 교류의 장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가 운영하는 문화·봉사·교류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진정성 있게 관계를 형성하고 교류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통로입니다.
이러한 활동은 신앙을 강요하거나 속이기 위한 수단이 아니며, 건전한 종교 활동의 일부입니다.
이를 ‘위장’이나 ‘포획’ 등 자극적인 표현으로 단정하는 것은 종교 활동 전반을 왜곡하고, 개인의 신앙 선택과 종교의 자유를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4. 균형 잡힌 시각과 신중한 보도를 요청합니다.
이번 JTBC 보도는 신앙을 통해 삶의 회복과 기쁨을 경험한 다수 성도들의 목소리를 배제한 채 일부 사례에 근거한 부정적 시각을 반복적으로 부각했습니다.
이는 본 교회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조장할 뿐 아니라 신앙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습니다.
종교는 단순한 사회 현상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과 영혼에 깊이 관련된 본질적 가치입니다.
언론이 이를 다룰 때는 자극적인 프레이밍이 아닌, 신중하고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합니다.
이번 보도처럼 일부 사례를 일반화하여 반복 보도하는 행위는 성도들의 인권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앞으로도 하나님 말씀에 충실하며, 사랑과 진실을 바탕으로 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사실과 다른 보도에 대해서는 합법적 대응을 포함한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2025년 8월 9일 신천지예수교회
우치동물원 ‘판다 입식’ 현장점검
[뉴스21통신/장병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0일 국가 거점동물원인 우치동물원을 찾아 ‘자이언트 판다 입식’과 관련한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한중 정상회담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측에 판다 추가 입식을 요청한 것과 관련, 우치동물원의 사육 환경과 진료 체계, 동물복지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전남도, 섬 정주여건 개선·해양레저관광 경쟁력 높인다
[뉴스21통신/장병기] 전라남도는 올해 섬과 어촌, 해양관광 분야 56개 사업에 총 3천80억 원을 들여 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해양레저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24억 원(21%)이 늘어난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가장 긴 해안선을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
담양군 한국대나무박물관, 박구환 작가 특별 초대전
담양군 한국대나무박물관, 박구환 작가 특별 초대전 열어- 12일부터 유년 시절의 기억을 예술로 풀어낸 ‘기억을 걷는 시간’ 전시 운영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조명하기 위한 특별 기획전의 일환으로 서양화가 박구환 작가 초대전 ‘기억을 걷는 시간’을 오는 1월 12일부터 3월 30일까지 한국대...
[속보] 경찰 “서산영덕고속도 사고로 5명 사망…부상자 파악 중”
[뉴스21 통신=추현욱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나들목 인근 다중 추돌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5명으로 늘었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0분쯤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나들목 인근 상행, 하행 양방향에서 발생한 여러건의 다중 충돌 사고로 4명이 사망했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가 치료 중 숨졌다.경찰은 사고 지점을 크게 세 곳으로 ..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