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흥군청흥군 축구 스포츠클럽인 장흥FC가 충남 천안에서 열린 ‘2025 오룡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 저학년부(U-14) 우승을 차지했다.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 충남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충남축구협회, 천안시축구협회가 주관했다.
당초, 장흥FC는 고학년 1팀, 저학년 1팀이 참가하여 두 팀 모두 준결승까지 진출하였으나 고학년팀은 준결승에서 경남 보물섬 남해 스포츠에 3:0으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고학년팀의 설욕을 위해 나선 저학년팀은 지난 6일 준결승에서 전북FC 해성에 초반에는 3:0으로 뒤지고 있었으나 31분경 1골 만회한 것을 시작으로 3:3 동점까지 따라붙었고 50분경 코너킥을 득점으로 연결시키면서 결승 진출에 성공하였다.
8일 열린 저학년부 결승에서 장흥FC는 대구 청구중과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성 장흥군수는 “14일간의 여정 동안 장흥군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해준 감독, 코치진 및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장흥FC 선수들이 실력을 키워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버팀목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성인 체육회장도 “2022년 이후로 3년 만에 장흥FC 선수들이 큰 쾌거를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우리군 축구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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