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라건아와 의기투합해 또 한 번의 매직을 다짐 김민수
  • 기사등록 2025-08-13 10:28:22
기사수정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라건아와 의기투합해 또 한 번의 매직을 다짐했다.

과거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하는 등 한국 무대에서 13년간 활약했던 특별 귀화 선수 라건아.

지난해 중국 무대로 떠났지만, 강혁 감독의 부름을 받고 돌아왔다.

지난 시즌 3가드를 전면에 내세우는 등 파격적인 전술로 팀을 봄 농구로 이끈 강혁 감독, 올시즌엔 라건아와 함께 참신한 전술과 번뜩이는 용병술로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7357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통일부 ‘한미회담 앞두고 남북관계 복원 협의
  •  기사 이미지 김여정 “한국은 외교 상대 아냐”…이재명 정부 대북 유화책 평가절하
  •  기사 이미지 [속보] 내란 특검, 이상민 전 장관 "구속기소"…'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