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 장두진] 전남 함평군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함평군은 13일 “나비어울림센터에서 운영하는 9개 프로그램 중 첫 번째로 역량강화 과정을 시작하며, 이에 따라 공방교육과 문예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비어울림센터는 공유부엌, 예술창작소, 전시회 운영 등 생활밀착형 문화·여가 활동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이번 교육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상품 개발과 주민 참여형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함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선착순 15명이다.
공방교육은 토탈공예 및 도자기 핸드페인팅 전문가 과정을 중심으로 지역 브랜드 개발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수료자에게는 관련 자격증이 발급되며,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된다.
문예교실은 주민의 삶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마을 기록화를 통해 공동체 이야기를 자산화하는 과정이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주민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브랜드 상품과 문화 자산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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