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청양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대응
  • 이종수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8-26 12:32:52

기사수정
  • 29․36호국도 암행순찰차 활용 과속 등 교통법규위반 집중단속

청양경찰서(서장 이교동)에서는 최근 청양지역 교통사망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교통사망사고 원인별 맞춤형 총력대응에 나섰다.

 

청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청양관내 교통사망사고는 21건 발생으로 23명이 사망했으며, 특히 사망자 23명 중 일반국도에서 15(65.2%)이 사망하여 국도상에서 교통안전활동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경찰에서는 휴가철 국도상 차량 이동량 증가로 교통사고 발생우려도 커지고 있어 국도 주변 주요 교차로 등 가시적 거점 및 순찰활동 교통지역경찰 합동 수시 음주운전 단속 교통법규 위반지역 이동식 과속단속카메라 24시간 운용 12개소 이상 마을회관경로당 방문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홍보를 실시하는 등 교통안전활동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충남도경 암행순찰차를 지원받아 교통사고 발생우려가 큰 국도29(청양~홍성)36(대전~보령)상 집중 배치하여 교통사망사고의 주요 요인이 되는 과속신호위반안전띠 미착용 등 900여건의 교통법규위반행위를 단속했다.

 

청양경찰서 관계자는 더 이상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교통안전시설 개선 및 도로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교통안전교육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도경찰청과도 적극 협력하여 강력히 계도단속을 하는 등 교통안전활동을 강화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일에는 논산국도관리사무소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국도상 교통사고 감소 및 예방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