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시제주시 우당도서관이 지역 독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5 모다들엉 책방 이야기’ 사업에 참여할 동네책방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모다들엉 책방 이야기’는 공공도서관과 지역 책방이 협력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독서 공동체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곳 늘어난 총 20곳의 동네책방이 선정된다.
사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책방은 저마다의 개성과 정체성을 담은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과 연계한 북 큐레이션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북 큐레이션은 우당도서관 1층 실내숲 ‘초록정원’에 전시돼 시민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동네책방은 신청서와 운영계획서를 작성해 이메일(peney@korea.kr) 또는 우당도서관 사무실로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은 ▲프로그램 기획의 타당성 ▲실행 가능성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20곳을 선정하며, 결과는 9월 2일 우당도서관 누리집 ‘책섬, 제주’에 공지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제주시 누리집이나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jeju.go.kr/lib/)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동네책방은 우리 동네의 문화 쉼터 같은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자리가 많이 생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읍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 재개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겨울철 한파로 잠시 멈췄던 '정읍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를 3일 본격적으로 재개하며 내년 상반기 개원을 향해 박차를 가한다. 시는 앞서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시공 품질 저하와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 1일 자로 건립 공사를 일시 정지했다.최근 기.
정읍시, 정읍천 일원에 현대식 화장실 3곳 신축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처인 정읍천 일원에 7억 5000만원을 투입해 장애물 없는 현대식 공중화장실 3곳을 신축한다. 시는 오는 4월 전면 개방을 목표로 현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이번 사업은 정읍천 산책로와 주요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꾸준한 수세식 화장실 추가 설치 요구를 적극 반.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이 함께한 새 학년 첫걸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 초등학교들이 3일 일제히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특히 올해 입학식은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작은 학교들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동문, 금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마을 교육공동체가 아이들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자...
2026 정월대보름 인사동 아리랑축제 성황리 개최
2026년 3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종로구 남인사마당(탑골공원 옆)에서 '2026 정월대보름 인사동 아리랑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민족의 정서가 담긴 아리랑을 중심으로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대형 현수.
전주 예수병원, 로봇 수술 센터 개소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전주 예수병원이 3일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 SP(Single Port)'를 기반으로 한 '로봇수술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본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신충식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보직자 및 로봇수술센터 의료진이 참석해 센터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민들에게 수도권 대형병원 ..
[포토뉴스] 내장산에 내려앉은 봄
[뉴스21통신/김문기]=내장산국립공원에 '봄의 전령사' 변산바람꽃이 개화했다. 한국 특산종 변산바람꽃은 매년 2월 중순경 꽃망울을 터트리며 가장 먼저 봄 소식을 알리는 야생화 중 하나다. 내장산국립공원에서는 변산바람꽃 외에도 너도바람꽃, 노루귀 등 다양한 봄 꽃을 만날 수 있다.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 “목포를 더 크게 쓰겠다” 출마 선언
[뉴스21 통신=박민창 ]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3월 3일 오후 2시 목포시청 시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목포는 소외되는 도시가 아니라 서남권 미래산업을 완성하는 핵심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목포를 ‘배후도시’가 아닌 ‘전략 거점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내놨다.'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