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목포시의회, 제403회 임시회 개회… 추가경정예산·조례안 21건 심의
  • 박민창 사회부
  • 등록 2026-03-03 21:20:40

기사수정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통과 이후 지역 경쟁력 확보 논의 강조

출처 : 목포시의회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의회(의장 조성오)가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403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목포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다양한 조례안과 일반 부의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이동수 의원의 목포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용식 의원의 목포시 개인정보 보호 사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 ▴정재훈 의원의 목포시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목포시 갈등예방 및 해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현주 의원의 목포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위기 아동·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효상 의원의 재단법인 목포국제축구센터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프랜차이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목포청년센터 누리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고경욱 의원의 목포시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 조례안 ▴이형완 의원의 목포시 어장 및 양식장 관리선의 정수 등에 관한 조례안 ▴최원석 의원의 목포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1건이 포함됐다.


조성오 의장은 개회사에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번 통합은 단순한 행정 구역 개편을 넘어 우리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목포시의회 의원 모두는 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두고, 통합 과정에서 목포의 자율성과 권한이 충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빨간오뎅 축제 뒤 ‘혈세 공회전’ 논란… 단속차량 수시간 무인 시동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충북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빨간오뎅 축제’가 수많은 인파 속에 진행되고 있다. 제천의 겨울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며 제천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행사다.그러나 축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행사장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운영이 포착되며 ‘혈세 낭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 대통령특별지시사항 적극행정실천(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 동포간담회) 【 대통령특별지시사항적극행정사례-주아르헨티나한국대사관-동포간담회시행및보고】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이재명대통령 특별지시사항 적극행정실천“ KB금융그룹/국민은행의 위법 & 불법행위 (아르헨티나 교민150여명이상, 20여년 피눈물과 고통외면 사건관련 현지 최대민원 특별동포간담회 실시)대통령께 보고되도록 재외동포...
  3. [단독] 구리시 어르신 행사서 ‘80대 노인 사망’ … 백경현 시장 행보 논란 [구리=전형진·서민철 기자] 구리시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된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가 끝내 인명 사고로 얼룩졌다. 특히 현장에 머물던 백경현 구리시장의 당일 행적과 최근 연이어 터진 고발 사건들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정 운영 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낮 12시경, 구리시 수택2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
  4. “아들 보고 싶어…” 영하의 밤거리 쓰러진 어르신 구한 ‘준비된 일꾼’ 최병호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라선거구 예비후보로 나선 최병호(반구1동 자율방범대원) 님의 남다른 선행이 추운 겨울밤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최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자정 무렵, 귀가하던 중 반구동 인근 차가운 길바닥에 쓰러져 있는 한 어르신을 발견했다. 당시 현장은 영하권의 추위와 함께 인적이 드문 심야 시...
  5. [단독] ‘구리 아이타워’ 심사위원들, 백경현 구리시장 고소… “내부자료 무단 유출로 명예훼손” [구리시=서민철 기자] 과거 구리시 ‘아이타워’(수택동 다기능 주상복합) 건립 사업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전직 공직자들이, 내부 심사 자료를 언론에 무단 유출하여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백경현 구리시장 등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27일 박 모 전 구리도시공사 본부장과 엄 모 전 구리시 행정지원국장은 최근 백경...
  6. '법원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헌재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재판소원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찬성 162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사진=네이버 db) [뉴스21통신 =추현욱]  법원 재판을 헌법소원 대상으로 삼는 내용의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재판소원제법)이 27일 여당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재...
  7. 中부자들 바이코리아 열풍. . .‘중한 반도체 ETF’에 자금 몰려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한국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중국 증시에 상장된 한국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가 인기다. 특히 중국에 상장된 ‘중한 반도체 ETF’에 자금이 폭발적으로 몰렸다. 해당 상품은 중국 본토 투자자가 위안화로 한국 반도체 대형주에 접근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공모 ETF..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