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 2025년 참여대학 6개 추가 선정!
  • 김민수
  • 등록 2025-08-28 12:54:45

기사수정
  • 경북대, 경희대, 국민대, 숙명여대, 아주대, 중앙대 참여 확정
  • 월 기준금액(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 보장 학생은 약 6천명 증가 예상


▲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과 함께 추진 중인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25~'33, 9년간 총 9,790억 원)의 2025년 참여대학을 6개 추가 선정*하고, 오는 9월부터 자문 (컨설팅) 등 지원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 


이른바 ‘한국형 스타이펜드(Stipend)’로 통칭되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연구생활을 보장(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하고 △대학 (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자문(컨설팅) 등을 거쳐, 6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에 착수 중이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6.21~8.13)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되었다. 신청대학 평가는 1)요건검토, 2)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되었다. 1)요건검토 단계에서는 대학별 적정 연구개발비 규모를 중점 검토하고, 2)선정 평가 단계에서 ▴운영체계, ▴학생지원 현황 및 재정기여 노력, ▴재정 지급‧ 운용계획, ▴사업관리방안 등 실제 사업 운영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자문(컨설팅)과 사업 방침(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하여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자문(컨설팅) 완료 후 개시될 예정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매월 기준금액(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 이상을 보장받는 이공계 대학원생은 약 6천명 가량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두 차례의 공모가 마무리되면서, 사업 도입 첫해인 '25년도에는 총 35개 대학, 약 5만명의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연구 생활 장려금(스타이펜드, Stipend)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선발주자인 금년도 참여대학에 대한 사업 안착 지원과 함께, 보다 많은 대학과 학생들이 연구생활 장려금(스타이펜드, Stipend) 지원체계 속에서 마음껏 연구할 수 있도록 신규 지원 확대 노력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하반기 2차 공모 선정 결과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체계( IRIS, https://www . i r is.go.kr)에 공지되었으며, 향후 추진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연구재단 누리집(ht tps://www .nr f . re.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