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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대원제약·셀트리온과 손잡고 6개 바이오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시는 28~29일 오픈이노베이션 협약을 맺고 공동연구, 기술 고도화,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원제약과는 키텍바이오·아토매트릭스, 셀트리온과는 갤럭스·머스트바이오·테라자인·포트래이 등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이번 협력을 바이오허브·디지털 바이오시티 조성과 연계해 글로벌 예비 유니콘 육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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