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금' 선물 사흘 연속·현물 이틀 연속 최고가 경신하고 있다.
미국 고용시장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진 데에 더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독립성 훼손 우려, 미국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를 부추긴 결과다.
지정학적 혼란과 세계 중앙은행의 금 선호 추세를 감안했을 때 당분간 금값 상승세가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장중 온스당 3640달러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는 1일부터 3거래일 연속 최고가를 갈아치운 기록이다. 같은 날 금 현물 가격도 온스당 3578달러를 찍으며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4일 현재 금값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소폭 약세를 보였다. 금 선물과 현물 가격 모두 전 거래일 대비 약 1% 내외 하락했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강세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귀금속 거래 전문기업 골드실버센트럴의 브라이언 란 전무는 “단기 조정에도 금은 여전히 강세장”이라며 “향후 금리가 인하되고 연준의 독립성 우려가 커진다면 금 현물 가격이 단기적으로 온스당 3800달러 또는 그 이상 올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말했다.
최근 금값 랠리를 이끄는 가장 큰 동력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다. 금은 무이자 자산이어서 일반적으로 금리가 낮을수록 투자 매력이 커진다. 이와 반대로 금리가 높으면 달러, 국채 등 이자 수익이 있는 자산에 자금이 몰려 외면받기 쉽다.
고용시장이 둔화됐다는 지표가 나오자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금값은 랠리를 이어갔다. 미 노동부가 이날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미국 고용시장의 수요를 반영하는 7월 구인 건수는 두 달 연속 하락해 10개월 만에 최저치 수준으로 떨어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준이 9월 17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은 고용지표 발표 전후 92%에서 98%로 높아졌다.
금값 상승의 또 다른 요인으로는 경제 불확실성 확대가 꼽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공개 비판하고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을 추진하면서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미국 재정 적자 확대와 인플레이션 압력까지 맞물리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데이비드 윌슨 BNP파리바 원자재 전략 디렉터는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될수록 금의 매력은 커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금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평화 협정이 지연되고 있고, 달러 패권 약화를 우려해 각국 중앙은행이 금 매입을 늘리고 있는 추세를 감안한 전망이다.
세계금협회(WGC)에 따르면 인도·중국·터키·폴란드 등이 지난해 대규모 금 매입에 나서면서 중앙은행의 금 보유량이 급증했다. 그 결과 금은 달러에 이어 세계 2위 준비자산으로 부상해 전 세계 외환보유액의 20%를 차지했다. WGC의 크리샨 고폴 수석 애널리스트는 “달러·미국 국채조차 안전자산 지위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금이 자연스러운 대안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금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 유입이 확대되고 중앙은행 금 매입이 늘고 있다”며 “내년 중반까지 금 현물 가격이 온스당 400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 파주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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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충형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충형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충형의 공감 토크’ 형식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제천 발전 구상을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복싱에 인생을 건 사나이” 김광현 관장, 목포서 후배 양성에 땀 흘리며 한국 복싱 미래 이끈다
♠경찰무도복싱 공인승단 심사[뉴스21 통신=박철희 ] 전 프로복싱 선수이자 1990년 페더급 신인왕, 한국 챔피언 출신인 김광현 관장이 목포에서 후배 양성에 힘쓰며 한국 복싱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김 관장은 현재 ‘153다이어트복싱 클럽’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복싱을 지도하고 있다. 단순한 체력 단련을 ...
의령군,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 2027년 완공 목표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조감도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착공식[뉴스21 통신=박철희 ] 경남 의령군이 지난 11일 칠곡면 신포리 옛 전경대 부지에서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7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설계공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