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측은 제드 로열 인도·태평양 안보담당 국방부 차관보 직무대행이, 대만 측은 쉬쓰치엔 전 국가안전회의 부비서장이 참석했다. 회담 구체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회담은 당초 워싱턴에서 고위급 회담을 추진했지만, 중국과의 정상회담 및 무역합의 가능성을 염두에 둔 미국 정부의 판단으로 취소됐으며, 이후 낮은 프로필의 알래스카 회의로 대체된 것으로 분석된다.
유라시아그룹의 아만다 샤오 중국 국장은 “미국이 대만을 달래는 동시에 중국과의 무역합의나 정상회담 여지를 남기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으며, 장관급 회담이 워싱턴에서 이뤄졌다면 중국의 반발이 훨씬 더 거셌을 것이라고도 전했다.
이번 회담은 미·중 갈등 속에서 대만 안보를 어느 정도 보장하면서도 중국과의 긴장을 최소화하려는 미국의 외교적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뉴스21 기자단 해직 공지

목록으로
▲ 사진=백악관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상북면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범서읍 솔방울봉사단, 지역 환경보호 실천 앞장
울주군,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실시
윤준병 의원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