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올가을 숲속 결혼식으로 초대해요
  • 임재선 인천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9-09 23:27:53
  • 수정 2025-09-09 23:29:44

기사수정
  •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국 산림복지시설서 취약계층 부부 5쌍 숲속 결혼식 지원

올가을 숲속 결혼식으로 초대해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전국 산림복지시설서 취약계층 부부 5쌍 숲속 결혼식 지원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숲속 결혼식이 진행된다.

 

9일 국립청도숲체원에서 진행된 숲속 결혼식 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9일 경북 청도군 국립청도숲체원을 시작으로 산림복지시설 4(국립청도·칠곡·장성숲체원국립부산승학산치유의숲)에서 숲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숲속 결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중 첫 시작점인 만남기 지원의 일환으로결혼식이 어려운 취약계층 부부의 결혼을 장려하고자 산림청의 복권기금 녹색자금으로 마련됐다.

 


숲속 결혼식은 야외 예식장웨딩드레스·예복모바일 청첩장피로연 식사, 행사 운영 등 예식 전반에 걸친 지원뿐만 아니라숲이 가진 치유적 가치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9일 국립청도숲체원에서 진행된 숲속 결혼식 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고취약계층의 안정적 가정 형성을 도우며더 나아가 인구소멸과 저출생 사회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치유와 회복의 공간인 숲속에서의 결혼식이 새로운 출발을 앞둔 부부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고 행복한 가정의 시작을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건강한 출산과 가정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진흥원은 올해 건강출산 행복가정 산림치유사업을 추진하며 예비부부임신 준비 부부(난임 부부 포함), 임신부 가족양육 가정 등 출생기 단계의 국민 4,000명을 대상으로 생애주기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