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사진=픽사베이
2025년 가을,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불꽃놀이 축제가 연이어 개최된다. 특히 서울, 고양, 부산 등 인구 밀집 지역의 행사는 규모와 연출 면에서 더 확장됐고, 지역 고유의 성격이 살아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되며 시민들의 기대를 모은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서울세계불꽃축제다. 오는 9월 27일 토요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한국을 포함한 이탈리아·캐나다 3개국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Light Up Together’로, 다양한 국적의 불꽃 연출팀이 음악과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불꽃은 오후 7시 2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이어지며, 매년 그렇듯 한강을 따라 여의도 일대는 수십만 명의 인파로 붐빌 예정이다. 본 무대는 여의도 한강공원이지만, 이촌 한강공원, 노들섬, 원효대교 남단 등도 관람 명당으로 꼽힌다. 여의도 진입 도로와 주차장이 행사 당일 일부 통제되기 때문에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는 ‘고양호수예술축제’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 축제는 단순한 불꽃놀이가 아닌 종합 예술제로, 거리극과 서커스, 시민 공연, 드론 라이트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3일간 이어진다. 불꽃놀이는 드론쇼와 함께 27일과 28일 밤 8시 30분에 펼쳐지며, 고양시가 자체적으로 기획한 야간 퍼포먼스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주 무대는 한울광장과 주제광장으로, 방문객이 많은 만큼 사전 동선 확보가 중요하다. 특히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지나치게 붐빈다고 느껴졌던 관람객이라면, 보다 여유 있는 환경에서 불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고양 축제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부산에서는 11월 15일 토요일에 제20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린다.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미디어파사드와 음악에 맞춰 연출되는 불꽃 퍼포먼스로 유명하다. 광안대교 전체를 활용한 조명 연출은 부산만의 시그니처로, 여느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장면을 만들어낸다. 올해는 R석과 S석으로 구성된 유료 좌석도 운영되며, 9월 2일부터 예매가 시작되었다. 무료 관람을 원하는 관람객은 민락수변공원이나 이기대공원, 동백섬 등 대체 장소를 활용하면 된다. 축제 당일은 교통 혼잡이 심하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되고, 광안역이나 금련산역에서 도보 이동이 가장 일반적인 루트다.
한편, 경남 진주에서는 10월 4일부터 19일까지 남강유등축제가 열린다. 유등과 불꽃놀이가 함께 어우러지는 방식으로 연출되는 이 축제는 조용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불꽃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특히 촉석루 앞 강변과 진주성 일대는 대표적인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경기도 평택에서는 9월 13일 하루 동안 ‘평택호 물빛축제’가 열린다. 드론쇼, 불꽃놀이, 공연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며, 비교적 소규모지만 지역민 중심의 알찬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평택호 관광단지 일대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아지는 추세다.
이 외에도 여수와 거제 등에서도 가을철 불꽃놀이 행사가 추진 중이다.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는 10월 말에서 11월 초, 거제 몽돌해변 불꽃축제는 10월 넷째 주를 전후해 개최되는 것이 유력하다. 다만 두 지역 모두 정확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올해 가을 불꽃놀이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지역별 정체성과 결합된 기획이 많아졌다. 지역 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경 콘텐츠로서, 단기 여행 코스로도 충분한 매력을 갖췄다. 각 지자체는 축제 기간 교통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관람객 편의를 위한 명당 안내, 주차장 개방, 셔틀버스 운영 등도 검토 중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축제 운영 규모가 크게 회복된 만큼,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 질서를 잘 지켜준다면 누구나 쾌적한 관람이 가능할 것”이라며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과 함께 도시에 대한 인상도 새롭게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
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서사지역 입주자 연합,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생활권 및 정주여건 저해 등을 이유로 부지...
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28일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대강당에서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 “주민안전 위해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마련 필요”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이주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주거 정착 지원하고자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며,정읍으로 전입한 청년이 이사 과정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대공업고, 올해 졸업생 취업률 94%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교장 이재영)는 올해 3학년 졸업생 취업률을 94%로 기록하며,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9년 연속 취업률 90% 이상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취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온 결과다. 3학년 졸업생 100명 중 93명이 국내 기업에 취업을 확정 지었으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