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디비종합건설이 인천영종 공공택지 분양대금 600억원가량을 2년째 연체했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디비(DB)종합건설이 인천영종 공공택지 분양대금 600억원가량을 2년째 미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공택지를 분양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계약 해지를 검토했지만 디비종합건설 측이 사업을 유지할 의지를 보인 데 따라 일정 기간 유예를 두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디비종합건설은 2023년 LH로부터 공급받은 인천영종 RC4-1·2BL(인천영종1차 대방 디에트르·1021가구) 공공택지 토지비를 21개월째 미지급했다. 체납 규모는 이달 현재 블록당 각 355억원, 284억원으로 총 639억원이다. 연체이자를 합산시 납부해야 할 금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연체 기간이 해약 요건인 6개월을 넘기면서 LH는 계약 해지를 검토한 것으로 확인됐다. LH 공동주택용지는 연체가 6개월을 넘기거나, 연체이자가 계약금을 초과할 경우 LH 또는 대주단의 요청으로 해약이 가능하다. 해약 시 이미 납부한 계약금(공급가의 10%)은 LH에 귀속된다.
LH에 따르면 디비종합건설은 해당 택지를 약 2370억원(블록당 각 1361억원·1009억원)에 낙찰받았다. LH는 계약금 약 230억원을 위약금으로 충당해 연체 대금을 회수한다는 방침이었다. 다만 사업 유지 계획이 인정돼 유예 기간이 부여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해당 사업장은 중도금이 납부된 뒤 잔금이 연체된 상태라 일부 조정이 이뤄졌다"며 "사업 철회 의사가 없는 것을 확인해 유예를 정했다"고 말했다.
토지비 미납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일부 납부 금액이 지연된 것은 사실이나, 사업성과 분양성 분석을 통해 사업 진행 여부를 결정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업계는 LH의 연체 이자율이 금융권의 브리지론 금리보다 낮아 건설업체들이 고의로 대금 납부를 미루는 관행을 지적한다. 2021년 계약 당시 LH 연체 이자율은 8.5% 수준이었고 지난 4월부턴 7.5%가 적용되고 있다. 금융권의 브리지론 금리는 최대 20%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디비종합건설은 해당 택지에 건설하는 아파트의 분양 홍보관을 건립하기 위해 LH 부지를 추가 임차했다. 오는 11월 본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로선 토지비 연체로 소유권을 확보하지 못해 청약은 물론 착공이 불가한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모델하우스 개관과 청약은 올해 내 진행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디비종합건설은 경기 시흥 사업장에서도 올 상반기 기준 토지비 411억원을 3개월가량 연체한 것으로 파악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디비종합건설은 지난해 영업손실 3억700만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680.9% 수준이다. 현금성 자산은 5억1900만원, 분양수익은 7억7500만원대로 공시됐다.
유동성 위기에 처한 디비종합건설이 사업을 중도포기하면 사전청약자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앞서 인천영종 사업장과 비슷한 시기 택지가 매각된 경기 파주운정과 화성동탄, 평택고덕 등에서도 민간 사전청약이 무산됐다. 공사비 상승으로 사업성이 약화하면서 시공사 확보에 실패한 시행사들이 사업을 포기한 것이다.
디비종합건설은 대방건설의 100% 출자회사다. '벌떼 입찰'(계열사 명의를 이용해 낙찰 확률을 높인 행위)로 재판이 진행 중인 대방건설이 공공기관에 리스크를 전가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대방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7900억원, 영업이익 2206억원, 당기순이익 252억원을 기록했다. 현금성 자산은 4388억원, 분양수익은 1조7227억원 규모다.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 파주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
[뉴스21 통신=추현욱 ]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이 지난달 27일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파주시장선거에서 파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 들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정치 지형도가 최악인 상황에서도 살신성인, 선당후사, 사즉생의 사명감으로 출마를 결정했다. 오직 파주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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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 개소식에 300여 명 운집…“제천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충북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충형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충형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충형의 공감 토크’ 형식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제천 발전 구상을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복싱에 인생을 건 사나이” 김광현 관장, 목포서 후배 양성에 땀 흘리며 한국 복싱 미래 이끈다
♠경찰무도복싱 공인승단 심사[뉴스21 통신=박철희 ] 전 프로복싱 선수이자 1990년 페더급 신인왕, 한국 챔피언 출신인 김광현 관장이 목포에서 후배 양성에 힘쓰며 한국 복싱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김 관장은 현재 ‘153다이어트복싱 클럽’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복싱을 지도하고 있다. 단순한 체력 단련을 ...
의령군,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 2027년 완공 목표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조감도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착공식[뉴스21 통신=박철희 ] 경남 의령군이 지난 11일 칠곡면 신포리 옛 전경대 부지에서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7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설계공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