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BTS 월드투어…고양시 "다각적 지원 체계 가동"
[뉴스21 통신=추현욱 ]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이 오는 4월 경기 고양시에서 열린다.3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BTS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K-컬처의 발신지'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수많은 도시 중 고양...
사진=충남도청
충남도는 19일 조선일보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한 ‘제8회 아이가 행복입니다 어워즈’에서 공공부문 돌봄분야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해부터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보육・돌봄 환경을 조성해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충남 구현’을 목표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추진 중이다.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365x24 어린이집’, ‘365x24 아동돌봄 거점센터’를 설치했으며, 폐원 어린이집이나 종교시설, 아파트 공동시설 등을 활용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공간인 ‘힘쎈충남 마을돌봄터’도 전 시군에 조성했다.
또 아동 돌봄 관련 정보 제공, 서비스 신청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 ‘아이충남(www.ichungnam.kr)’도 운영하고 있다.
사진=충남도청아울러 도는 주거 부담 경감을 위해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고자 적극적으로 건의, 신혼・출산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기관 추천 특별 공급 비율을 기존 60%에서 100%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10월 도시리브투게더 첫 사업 ‘내포퍼스트드림’ 분양 시 전체 공급 물량 949세대 중 80%인 760호를 혼인・출산 장려 특별공급으로 진행했다.
도는 전국 최초 공공기관 주 4일 출근제를 도입해 부모가 유연하게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제도로 뒷받침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의무화 대상을 2세 이하 자녀 양육 직원에서 임산부와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 양육 직원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기업까지 주 4일 출근제가 확산하도록 ‘출산・육아 우수기업’ 50개소를 선정해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충청남도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공공시설 및 공중이용시설에 임산부, 영유아 동반 시 우선 주차가 가능한 ‘가족배려주차구역’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도는 지난 2월 기존 정책에 새로운 사업을 더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을 발표한 바 있으며, 다음달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다.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의 주요 사업은 △가족돌봄수당 지원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어린이집 폐원 지원금 △육아휴직 대체 근로자 혜택(2026년 시행 예정) 등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앞으로도 육아하는 부모들의 현실적 어려움을 덜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충남’을 실현하고 대한민국 저출생 극복의 모범 지자체로서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충남 출생아 수는 1만 명을 회복했고, 통계청 인구 동향에 따르면 합계출산율 또한 0.88명으로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올해까지 이어져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은 0.9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06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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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책 5274권 이동… 고양시, 책누리 서비스로 독서 생활망 확대
고양특례시가 도서 배송·반납 서비스인 ‘책누리’를 통해 시립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지하철역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있다. 올해는 17개 시립도서관, 7개 공립작은도서관, 13개 지하철역 등 총 37곳에서 책누리 서비스를 이어가 시민들의 독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7일 고양시에 따르면 ‘책누리’는 지난 201...
고양시, ‘악성 체납’ 뿌리 뽑는다…빈틈없는 징수 로드맵 가동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액·상습 체납자를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7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악성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지능적 은닉 재산 지속 추...
고양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 14일 거행
고양시가 오는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를 거행한다. 행주대첩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전을 기념하는 행사다. 행주대첩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전통 제례를 엄숙히 봉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양시는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역사적 현장을 직접 관람할 수 있도..
고양시,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 구간 6일 개통
고양특례시는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 구간을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현장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서울·행주산성 양방향 연결 완성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의장과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
킨텍스 옆에 'UAM 공항' 버티포트 짓는다…국토부-고양시 협약
국토교통부는 지난 6일 경기 고양특례시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을 위한 부지사용 등 업무협약(MOU)을 맺였다고 밝혔다.국토부와 고양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일산서구 킨텍스 인근에 UAM이 뜨고 내릴 수 있는 공항 격의 시설인 버티포트를 비롯한 K-UAM 실증 거점을 조성할 예정이다.이곳에서 K-UAM의 2단계 도심 인프라 실증을 진행해 .
파주시청소년수련관 ‘빛누리’, 중독 예방 프로그램 및 거리 캠페인 성료
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누리’가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진행한 ‘중독 예방 프로그램 및 거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게임, 도박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중독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전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