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와산리·상귀리·조천리 3개 마을 관광자원화 [사진제공.제주시]
제주시는 ‘관광자원화 사업’을 통해 와산리, 상귀리, 조천리 등 3개 마을의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새로운 마을 여행 상품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주민들은 해설사가 되어 마을의 과거와 현재 이야기를 전하며 관광객에게 보다 깊이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와산리의 ‘사랑이라는 이름으로(路) 투어’는 중산간 마을길을 걸으며 사랑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듣고 도자기 공예와 천연염색을 체험할 수 있다. 상귀리의 ‘두근두근 트멍길 투어’는 옛길을 걸으며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접하고 인두화 공예와 돌담쌓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조천리의 ‘펠롱펠롱 마을로(路) 꼬닥꼬닥 단물길 투어’는 용천수에 얽힌 해안마을의 삶 이야기를 들으며 재활용품을 활용한 액세서리 만들기와 향토음식 체험이 가능하다.
신청과 문의는 제주착한여행 누리집(www.jejugoodtravel.com
) 또는 전화(064-782-5152)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관광진흥과(064-728-2752)로 확인할 수 있다.
현경호 제주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마을 여행 콘텐츠는 제주의 삶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모델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읍시, 정읍천 일원에 현대식 화장실 3곳 신축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처인 정읍천 일원에 7억 5000만원을 투입해 장애물 없는 현대식 공중화장실 3곳을 신축한다. 시는 오는 4월 전면 개방을 목표로 현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이번 사업은 정읍천 산책로와 주요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꾸준한 수세식 화장실 추가 설치 요구를 적극 반.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이 함께한 새 학년 첫걸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 초등학교들이 3일 일제히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특히 올해 입학식은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작은 학교들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동문, 금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마을 교육공동체가 아이들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자...
2026 정월대보름 인사동 아리랑축제 성황리 개최
2026년 3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종로구 남인사마당(탑골공원 옆)에서 '2026 정월대보름 인사동 아리랑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민족의 정서가 담긴 아리랑을 중심으로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대형 현수.
전주 예수병원, 로봇 수술 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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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내장산에 내려앉은 봄
[뉴스21통신/김문기]=내장산국립공원에 '봄의 전령사' 변산바람꽃이 개화했다. 한국 특산종 변산바람꽃은 매년 2월 중순경 꽃망울을 터트리며 가장 먼저 봄 소식을 알리는 야생화 중 하나다. 내장산국립공원에서는 변산바람꽃 외에도 너도바람꽃, 노루귀 등 다양한 봄 꽃을 만날 수 있다.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 “목포를 더 크게 쓰겠다” 출마 선언
[뉴스21 통신=박민창 ]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3월 3일 오후 2시 목포시청 시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목포는 소외되는 도시가 아니라 서남권 미래산업을 완성하는 핵심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목포를 ‘배후도시’가 아닌 ‘전략 거점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내놨다.'무안...
익산 '글로벌 미식대첩' 요리로 하나 된 다문화 화합
익산시가 요리를 통해 문화 다양성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난 28일 글로벌문화관에서 제5회 글로벌 미식대첩을 개최했다. 글로벌 미식대첩은 익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이 팀을 이뤄 모국의 전통 요리를 선보이고, 음식에 담긴 이야기와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글로벌문화관이 주관하며, 매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