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영일교육시스템영일교육시스템(사진 박영종 대표)가 6월 종이재료 풀컬러 데스크탑 3D 프린터 엠코 아크의 라운드 투어를 진행한다
(주)영일교육시스템(대표이사 박영종, 이하 영일교육시스템)에서는 오는 6월 종이재료 풀컬러 데스크탑 3D 프린터 엠코 아크 (Mcor Arke)의 라운드 투어를 진행한다.
한국 소비자들 앞에 최초로 모습을 선보이는 종이재료 풀컬러 데스크탑 3D 프린터 엠코 아크(Mcor Arke)는 세계 최대 가전제품 박람회 CES 2016에서 첫 선을 보이고 CES 2016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며 3D 프린터 업계의 큰 주목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종이재료 풀컬러 데스크탑 3D 프린터 엠코 아크(Mcor Arke)는 종이재료 SDL 방식의 3D 프린터를 개발하는 Mcor사의 신제품으로 전작으로는 아이리스 Iris 와 Matrix300+ 가 있다.
아이리스 Iris는 아크 Arke 와 동일한 종이재료 풀컬러 3D 프린터로 타 3D 프린터와는 비교할 수 없는 고해상도의 풀컬러와 친환경 소재의 이용으로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은 제품이다.
아이리스 Iris의 후속작인 아크 Arke는 아이리스 Iris에 비해 컴팩트한 사이즈와 저렴한 가격대를 자랑하면서 산업용 시제품, 엔터테인먼트, 캐스팅, 교육, 건축, 고고학, 미술품과 문화, 의학, GIS, 피규어, 디자인 분야, 대학 및 연구소 분야에 보급 될 것으로 예상 된다.
엠코 아크(Mcor Arke)는 종이를 사용함으로 유지비용과 소모비용이 저렴하여 다른 3D 프린터에 비해서 최대 1/15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출력 시 별도의 유해물질이나 분진을 일으키지 않아 인체에 무해한 안전성을 자랑한다.
무엇보다도 종이에 직접 잉크를 분사하며 종이를 적층하기 때문에 별다른 후가공 없이도 100만 컬러 이상의 선명한 출력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가진다.
친환경 재료의 저렴한 운용 비용과 인체 무해, 무독의 안정성, 그리고 풀컬러 출력을 통한 별도의 후가공 작업을 필요로 하지 않는 점은 3D 프린터의 이점을 극대화 시키며 차세대 3D 프린터의 이상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종이재료 풀컬러 데스크탑 3D 프린터 엠코 아크(Mcor Arke)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에서는 최초로 고객들 앞에 선을 보이며 라운드 투어의 참관객들은 종이재료 풀컬러 데스크탑 3D 프린터 엠코 아크(Mcor Arke)와 그 실제 출력물을 실물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6월 14일 전주, 6월 15일 대구에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을 통해 신청을 받으며 선착순 20명에게만 라운드 투어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매경스마트테크쇼 (부스위치: D31)와 6월 22일에서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인사이드 3D 프린팅 (부스위치: C16, C17)에서도 Mcor Arke를 확인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선착순 20분에게 전시회 무료 초대권을 증정한다
울산교육청, 교원·공무원·교육공무직 노조와 한자리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15일 중구 CGV 성남점에서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 노조 간부와 조합원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 노동조합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협력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문화 예술 지원과 함께 특성화...
울산 남울주소방서 청량119안전센터 심신안정실에 수직정원 조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사진제공=울산광역시울산 남울주소방서는 소방공무원의 정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청량119안전센터 신축 청사 내 심신안정실에 수직정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수직정원은 높이 약 2.3m, 길이 약 3m 규모의 지능형정원(스마트가든)으로 조성됐다. 자동 관수·조명 체계(시스템)를 갖춰 공기 정화와 스트레스 완.
전북에 남긴 윤석열 내란 끝내고, 이재명의 전북도정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내란특검팀이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윤석열은 2023년 10월 이전부터 비상계엄을 준비해 왔습니다. 우발도, 돌발도 아닌 권력을 지키기 위한 계획된 내란이었습니다. 윤석열의 내란은 민주주의를 향한 정면 공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내란은 중앙 정치의 문제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국정은 마비됐고, 그 여파는 고스란히 지역으로 ...
정읍시, 쌀 적정생산 정부 평가 우수기관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정부의 쌀 수급 안정 정책에 적극 부응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쌀 적정생산 대책 추진 등 농산시책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초 쌀값 폭락을 막고 수급 안정을 꾀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벼 재배면적 조.
정읍시, 예산 절감해 전 시민 3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와 정읍시의회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다시 한번 뜻을 모았다. 이학수 정읍시장과 박일 정읍시의회 의장은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 지급 결정은 고물가와 난방비 부...
익산시 문화관광해설사·문화관광재단 직원 워크숍 열려
익산 문화관광을 이끄는 현장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광 거점 도시 도약 의지를 다졌다. 익산시는 15일 모현시립도서관 세미나실과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에서 '2025 함께라서 더 빛난별, 익산문화관광 달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해설사와 문화관광재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관광 거점 도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