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코미디 대부’ 전유성 별세 [사진=MBC뉴스영상캡쳐][
‘코미디 대부’로 불리며 한국 개그 역사를 이끌어온 전유성이 25일 오후 9시 5분, 폐기흉 증세 악화로 전북대학교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은 딸이 곁을 지키는 가운데 평온히 눈을 감았으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장례는 희극인장으로 치러진다.
1969년 방송 작가로 출발한 전유성은 ‘유머 1번지’, ‘개그콘서트’ 등 수많은 무대를 통해 한국 코미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개그맨’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해 희극인의 정체성을 새롭게 자리매김했고, ‘코미디 시장’을 운영하며 신봉선, 황현희, 박휘순 등 후배들을 배출하는 등 개그계의 산실 역할을 했다. 또한 ‘조금만 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 ‘전유성의 구라 삼국지’ 등 여러 저서를 통해 웃음 철학을 남겼다.
비보가 전해진 뒤 연예계와 코미디계에는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최양락은 “형님은 마지막까지도 유머를 잃지 않으셨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이경실은 “오빠의 삶은 멋지고 장했다. 이제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시길”이라고 전했다. 박준형은 “손은 야위었으나 말씀의 기백과 유머는 여전했다”며, 세 달 전 마지막 무대를 회상했다. 가수 양희은은 “1970년 첫 무대에서 만난 뒤 55년을 함께했다. 이렇게 빨리 가실 줄 몰랐다”며 애도를 표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도 “전유성 선생님은 한국 코미디의 ‘최초’를 개척한 선구자였다”며 “그 발자취는 한국 코미디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웃음을 남기고 떠난 전유성의 마지막 길은 오는 28일 발인으로 이어진다. 수많은 후배들과 국민들에게 ‘웃음의 기억’을 선물한 그의 유산은 앞으로도 한국 코미디의 큰 줄기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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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서사지역 입주자 연합,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생활권 및 정주여건 저해 등을 이유로 부지...
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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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정재환 의원, “주민안전 위해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마련 필요”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이주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주거 정착 지원하고자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며,정읍으로 전입한 청년이 이사 과정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대공업고, 올해 졸업생 취업률 94%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교장 이재영)는 올해 3학년 졸업생 취업률을 94%로 기록하며,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9년 연속 취업률 90% 이상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취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온 결과다. 3학년 졸업생 100명 중 93명이 국내 기업에 취업을 확정 지었으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