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oL 월드 챔피언십, 15주년 맞아 중국서 개최
  • 김민수
  • 등록 2025-10-01 14:54:31

기사수정
  • LCK 네 팀 출전, 사상 첫 10회 우승 도전
  • 베이징·상하이·청두에서 펼쳐지는 한 달간의 대장정

사진:라이엇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 15주년을 맞아 중국에서 열린다. 라이엇 게임즈는 1일, 2025년 월드 챔피언십 운영 방식과 출전 팀, 주요 일정,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공개했다.


이번 대회는 ‘유산을 쟁취하라(Earn Your Legacy)’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대회는 베이징에서 개막해 상하이를 거쳐 청두에서 결승전을 치르는 일정으로,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진다.

사진:라이엇게임즈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는 한국의 T1과 중국 인빅터스 게이밍(IG)이 단판 승부를 벌인다. 승리팀은 스위스 스테이지에 합류하고 패배팀은 탈락한다. 스위스 스테이지에는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kt 롤스터, T1이 출전해 또 한 번의 정상 도전을 이어간다. LCK는 지금까지 9차례 우승을 기록했으며, 올해 우승 시 사상 최초로 두 자릿수 우승에 도달한다.


개최국 중국(LPL)에서는 빌리빌리 게이밍, 애니원즈 레전드, 톱 이스포츠, IG가 출전한다. EMEA에서는 G2, 모비스타 코이, 프나틱이, 아메리카스에서는 플라이퀘스트, 비보 키드 스타즈, 100 씨브즈가 나선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CTBC 플라잉 오이스터, 팀 시크릿 웨일즈, PSG 탈론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기간 동안 LoLEsports.com을 통해 시청하는 팬들은 총 9종의 신규 한정 보상을 비롯해 경기 중 특별 이벤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승부의 신’ 예측 이벤트와 팀별 전용 상품, 기념 스킨과 크로마, 15주년 한정 굿즈 컬렉션 등이 공개돼 팬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월드 챔피언십은 e스포츠 1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인 만큼, LCK의 10번째 우승 달성과 함께 새로운 전설이 탄생할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