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림청, 국내 최초 ‘저궤도위성 기반 산림 전용 통신장비’ 현장 공개
  • 임재선 사회2부
  • 등록 2025-10-04 12:14:32
  • 수정 2025-10-04 17:06:47

기사수정
  • - 산림 내 통신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국립산림과학원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국유림영림단과 저궤도위성 기반 통신장비 현장 설명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산림 내 통신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개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저궤도위성 통신은 지상 약 500~2,000킬로미터() 상공에 있는 위성을 활용해 지연시간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연결을 제공하는 차세대 통신 기술로산림과 같은 오지와 재난 현장에서 차세대 통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산림청은 지난해부터 산림 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산림재난 발생 시 통신 불가 상황에서 긴급 통신체계 구축을 위해 저궤도위성과 소형기지국을 결합한 긴급 통신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개발된 장비는 기동성과 넓은 범위를 가지고 있는 차량형과 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산림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배낭형 두 가지 형태로 개발됐으며내년부터 지방산림청과 국유림관리소에 보급할 계획이다.

 


전국 국유림영림단협회 김관중 회장은 산림 내 안전사고 대응에 꼭 필요한 장비라며, “7~8명 규모의 작업단 특성을 고려하여 배낭형 통신장비가 신속히 보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선미 산림청 산림디지털담당관은 저궤도위성 통신장비를 통해 산림 내 안전사고 및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해 국민 안전과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