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뉴스21 통신=추현욱 ] 조선·방산·원자력 주 상승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미국 조선업 육성 정책, 지정학적 위험 증가, AI(인공지능)로 인한 전력 사용 증가 등으로 각 업종이 슈퍼사이클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추석 연휴 이후에도 조선·방산·원자력의 성장세는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6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조선 주 상위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TIGER 조선TOP10 ETF(상장지수펀드)는 올해 들어 지난 2일까지 105.56% 상승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에도 2.35% 뛰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한화오션은 올해 198.53% 올랐다. HD현대중공업(등락률 83.65%), HD한국조선해양(80.92%), 삼성중공업(93.36%) 등도 80% 이상 뛰었다.
조선 주는 올해 초부터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표 수혜 주로 꼽히며 상승했다. 특히 상선 슈퍼 사이클이 시작되고, 2분기에 조선주들이 연이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조선 주 상승세가 이어졌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글로벌 대형 LNG선 발주 예상 규모는 70척이고, 이 중 65척을 국내 조선사가 수주할 전망"이라며 "국내 조선사들의 내년 예상 수주 규모는 380억달러(약 53조원)로,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잔고는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국내 상장된 ETF 중 가장 수익률이 높은 ETF는 방산 주에 투자하는 'PLUS K방산'이다. 수익률은 204.15%에 달한다. 같은 기간 현대로템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각각 354.73%와 241.21% 급등했다.
유럽을 비롯한 각국이 방위비를 늘리고 있는 만큼 방위 산업의 성장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방위비를 2035년까지 GDP(국내총생산)의 5%까지 증액하기로 했다. 지난해 기준 유럽의 방위비는 GDP의 2.2% 수준인 660조원이다. 방위 비중을 5%대로 늘릴 경우 2035년 유럽의 방위비는 1543조원에 달한다.
특히 각 국가 간 이해관계가 복잡해지면서 상대적으로 한국 방산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백종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러시아는 무기를 수출할 여력이 없고, 미국은 예측 불가능한 대외 정책으로 글로벌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의 재무장은 한국에 전례 없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 기업이 중동 시장을 공략할 최적의 시기다"라고 했다.
이에 유안타증권은 최선호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차선호주로 한국항공우주를 제시했다.
조선·방산·원자력 중 원자력 주가 최근 주춤하고 있으나 전반적인 상승 흐름은 꺾이지 않았다.
원자력 기업에 'HANARO 원자력iSelect' ETF의 올해 수익률은 118.16%다. 효성중공업(259.29%), 한국전력(77.06%), HD현대일렉트릭(63.61%) 수익률도 여전히 높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원전 관련 밸류체인은 지난 8월 한미 정상회담 이후 이벤트 부재로 단기간 주가가 횡보 혹은 하락하고 있다"면서도 "주가와 별개로 산업 성장은 점점 구체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이 대형 원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한국 원자력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현재 미국 페르미는 텍사스에 초대형 전력 단지를 개발 중이다. 여기에는 대형원전 4기, SMR(소형모듈원자로) 등이 포함됐다. 또 미국 행정부는 2030년까지 원전 10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 연구원은 "미국에서 대형원전 시장이 급격히 개화된다면, 한미 원전 협력 필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경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한미 원전 협력의 트리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 파주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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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충형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충형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충형의 공감 토크’ 형식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제천 발전 구상을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복싱에 인생을 건 사나이” 김광현 관장, 목포서 후배 양성에 땀 흘리며 한국 복싱 미래 이끈다
♠경찰무도복싱 공인승단 심사[뉴스21 통신=박철희 ] 전 프로복싱 선수이자 1990년 페더급 신인왕, 한국 챔피언 출신인 김광현 관장이 목포에서 후배 양성에 힘쓰며 한국 복싱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김 관장은 현재 ‘153다이어트복싱 클럽’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복싱을 지도하고 있다. 단순한 체력 단련을 ...
의령군,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 2027년 완공 목표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조감도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착공식[뉴스21 통신=박철희 ] 경남 의령군이 지난 11일 칠곡면 신포리 옛 전경대 부지에서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7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설계공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