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올해 높은 수익률을 보였던 정보기술(IT) 기업 오라클과 테슬라 주가가 급락하는 등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였고, 미국 정부 셧다운(일시 업무정지) 장기화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 빠진 4만6602.98을 기록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 지수는 0.38% 내린 6714.59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67% 하락한 2만2788.363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은 7거래일 연속 랠리를 멈췄다.
|
AI 열풍으로 4월 저점 이후 16조 달러 넘게 상승한 뒤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최근 투자자들의 낙관론은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고객의 강세 심리가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바클레이즈와 블룸버그의 투자심리지표도 ‘과열 구간’에 근접했다.
UBS 글로벌자산운용의 울리케 호프만-버차디 이사는 “최근 급등 이후 일정한 조정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며 “견고한 펀더멘털이 여전히 시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파이퍼 샌들러의 크레이그 존슨은 “단기 급등 종목이 늘어나면서 모멘텀 둔화 조짐이 보인다”며 “짧은 조정이 오히려 위험 대비 수익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이스 나벨리에 나벨리에앤어소시에이츠 대표는 “AI 기대가 꺾이면 단기적으로 시장 전반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연준의 금리 인하와 실적 전망 상향이 이어지는 한 우량주 투자는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오라클은 클라우드 사업의 수익성이 시장 예상보다 낮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2.5% 하락했다. IT 전문매체 ‘디 인포메이션’은 오라클이 일부 엔비디아(Nvidia) 반도체 임대 계약에서 손실을 보고 있으며, 클라우드 부문 마진이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크게 밑돌고 있다고 전했다. 시장에선 오라클의 가치가 과대평가됐다는 우려가 적지 않았는데 디 인포메이션의 보도가 이를 가중시킨 것이다.
아메리프라이즈의 앤서니 사글림베네 수석 시장전략가는 CNBC와 인터뷰에서 “기업들이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막대한 설비투자를 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결국 ‘그 돈이 실제로 얼마만큼 수익으로 돌아오는가’를 따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I 시장이 거품 상태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현재 쏟아지는 투자 대비 실질적 수익성에 대한 기대치는 조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미 연방정부 셧다운이 7일째 이어지면서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셧다운 장기화로 투자자들은 위험자산에서 손을 떼고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는 양상을 보였다. 상원은 이날 하원이 제출한 임시 예산안을 다섯 번째로 부결시켰다. 민주당 의원 최소 8명이 공화당에 동참해야 예산안이 통과되지만 양당은 평행선을 긋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TruthSocial)’을 통해 “민주당이 정부 재개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며 셧다운 책임을 민주당에 돌리면서도 그는 “민주당과 의료보험 정책 관련 협상을 진행 중이며,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했다. 하지만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를 부인하는 등 이견이 여전한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와 만나 캐나다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을 언급한 것도 투자심리를 흔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잘되길 바라지만, 미국과 같은 사업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그니피센트7은 대체로 하락했다. 엔비디아(-0.25%), 마이크로소프트(-0.87%), 애플(-0.08%), 알파벳(-1.74%), 메타(-0.36%) 등이 약세를 보였다. 아마존만 0.4% 소폭 상승했다.
테슬라는 이날 가성비 모델 3와 Y를 출시했지만, 주가는4.45% 급락했다. 전기차 세액공제 축소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로 인한 판매 둔화를 만회하기 위해 주력 모델인 모델 Y와 모델 3의 저가형 버전을 내놓긴했지만, 업계에서는 이 가격이 여전히 대중차로 평가받는 2만달러대 후반~3만달러대 초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CFRA의 개릿 넬슨 애널리스트는 “이번 발표는 투자자들에게 실망스러운 결과”라며 “판매량 증대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시장이 기대하던 완전히 새로운 모델은 아니며 4분기부터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미 재무부의 580억달러 규모 3년물 국채 입찰이 견조한 수요를 보이면서 채권 가격은 상승했다. 글로벌 국채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금리는 3.7bp(1bp=0.01%포인트) 내린 4.125%를 기록했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2.9bp 빠진 3.568%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 강세도 이어지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49% 상승한 98.59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제유가는 보합권에서 변동이 없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04달러(0.06%) 오른 배럴당 61.7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 파주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
[뉴스21 통신=추현욱 ]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이 지난달 27일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파주시장선거에서 파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 들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정치 지형도가 최악인 상황에서도 살신성인, 선당후사, 사즉생의 사명감으로 출마를 결정했다. 오직 파주발전..
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 개소식에 300여 명 운집…“제천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충북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충형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충형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충형의 공감 토크’ 형식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제천 발전 구상을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복싱에 인생을 건 사나이” 김광현 관장, 목포서 후배 양성에 땀 흘리며 한국 복싱 미래 이끈다
♠경찰무도복싱 공인승단 심사[뉴스21 통신=박철희 ] 전 프로복싱 선수이자 1990년 페더급 신인왕, 한국 챔피언 출신인 김광현 관장이 목포에서 후배 양성에 힘쓰며 한국 복싱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김 관장은 현재 ‘153다이어트복싱 클럽’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복싱을 지도하고 있다. 단순한 체력 단련을 ...
의령군,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 2027년 완공 목표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조감도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착공식[뉴스21 통신=박철희 ] 경남 의령군이 지난 11일 칠곡면 신포리 옛 전경대 부지에서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7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설계공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