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림치유로 일상회복을 돕다
  • 임재선 사회2부
  • 등록 2025-10-10 17:33:21

기사수정
  •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근로복지공단과 산재근로자 일상회복 지원 ‘톡톡’

산림치유로 일상회복을 돕다

 -  한국산림복지진흥원근로복지공단과 산재근로자 일상회복 지원 톡톡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남태헌(왼쪽 네 번째진흥원장과 근로복지공단 박종길(오른쪽 네 번째이사장이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개최한 산재근로자 산림치유 협력사업 발전 방안 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최근 건설이나 공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이 최우선으로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근로복지공단이 산재근로자의 일상 회복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박종길)과 일 대전 서구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산재근로자 산림치유 협력사업 성과 공유 및 발전 방안에 관한 회의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양 기관이 지난해 업무 협약 이후 추진한 산재근로자 산림치유 협력사업에 관한 성과 공유와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사업 경과보고와 산재근로자의 산림치유 효과특화 프로그램 소개내년도 중점 운영 방향 등이다.

 


이 사업은 산림치유를 통해 산재 근로자의 심리적 안정을 도움으로써 원활한 사회와 직업 복귀를 지원하고 추진된 산재 근로자와 가족의 마음 건강 돌봄을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전국 산림복지시설 10곳에서 산재근로자와 가족 2,320명에게 산림치유 가족캠프(85)를 추진했으며오는 11월까지 추가로 810명에게 제공된다.

앞으로 양 기관은 산림치유 가족캠프가 산재근로자의 회복력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확인하고내년도에는 산재근로자 회복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유족의 상실감 극복 ▲정신건강 고위험군 산재근로자 심리회복 ▲교통약자 산재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산림치유 등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 사업은 산재근로자와 그 가족에게 꼭 필요한 숲을 통한 회복지원의 첫 걸음이라면서 산림치유를 통해 13만 명 산재근로자의 심리적 안정과 재활 의지를 높여 안전한 일상 복귀를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산재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산림치유 캠프는 ▲수치유(산림치유원▲편백숲테라피(장성숲체원▲나무쟁반 만들기(청도숲체원▲우리 가족 숲놀이(대전숲체원▲숲향기테라피(칠곡숲체원▲숲속 레포츠(춘천숲체원) 운영되며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