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조희대 대법원장이 13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질의에 한마디도 답하지 않은 채 정회 시간에 자리를 떠 국감이 사실상 파행으로 끝났다. 조 대법원장은 오전 10시 10분 국감장에 출석해 “재판을 이유로 법관을 증언대에 세우면 헌법과 양심에 따른 재판이 위축된다”며 사법부 독립 원칙을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 사건과 관련한 질의를 이어갔지만, 조 대법원장은 모든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조 대법원장은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이석 불허 방침으로 1시간 넘게 자리를 지켰다. 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한덕수 총리를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묻고, 서영교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만난 적이 있느냐”고 재차 물었지만 조 대법원장은 정면만 응시한 채 침묵했다. 회의 도중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대법원장이 출석할지 고민이 많았지만, 사법부가 국회를 존중하기 위해 인사말과 마무리 말씀은 직접 하기로 했다”고 설명하며 이석을 요청했지만, 추 위원장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상황이 격화되자 최혁진 의원은 조 대법원장의 얼굴을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합성한 사진을 들며 “친일 사법의 상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가 친일 보수 네트워크를 통해 사법부를 장악했다”고 공세를 높였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무죄 만들기 쇼”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회의장은 여야 고성으로 아수라장이 됐다. 결국 조 대법원장은 오전 11시 40분경 회의장을 빠져나갔고, 국정감사는 중단됐다.
조 대법원장은 인사말에서 “저는 대법원장으로 취임한 이래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직무를 수행해왔으며, 정의와 양심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를 둘러싼 최근의 여러 상황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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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서사지역 입주자 연합,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생활권 및 정주여건 저해 등을 이유로 부지...
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28일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대강당에서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 “주민안전 위해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마련 필요”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이주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주거 정착 지원하고자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며,정읍으로 전입한 청년이 이사 과정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대공업고, 올해 졸업생 취업률 94%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교장 이재영)는 올해 3학년 졸업생 취업률을 94%로 기록하며,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9년 연속 취업률 90% 이상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취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온 결과다. 3학년 졸업생 100명 중 93명이 국내 기업에 취업을 확정 지었으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