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용...
사진=픽사베이
상위 10개 커피 프랜차이즈 본사의 이익이 최근 5년간 140% 급증한 반면, 가맹점의 매출은 거의 제자리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점 간 거리 제한이 폐지된 이후 무분별한 출점 경쟁이 이어지며, 점주들의 수익성이 악화됐다는 분석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허영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주요 10개 커피 프랜차이즈 본사의 매출은 2020년 892억 원에서 2024년 2,062억 원으로 13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2억 원에서 245억 원으로 140% 급등했다.
반면 가맹점의 평당 매출은 2020년 1,499만 원에서 2024년 1,522만 원으로 1.5% 상승하는 데 그쳤다. 가맹점 수익이 거의 늘지 않은 상황에서 폐업률은 2.4%에서 4.6%로 2.2%포인트 높아졌다.
자료 : 허영 의원실 제공 ( 공정거래위원회 제출 )
허 의원은 “본사는 신규 계약으로 가맹비·교육비·물품 공급 마진 등을 통해 출점이 늘수록 수익이 확대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가맹점의 수익 악화와는 무관하게 본사가 이익을 가져가는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4년 기준 상위 10개 브랜드의 가맹점 수는 2020년 7,914개에서 15,692개로 약 98% 증가했다. 특히 저가 커피 브랜드의 확장이 두드러졌다. 메가엠지씨커피는 같은 기간 1,184개에서 3,325개로 약 세 배 늘었고, 컴포즈커피는 725개에서 2,649개로 급증했다.
이처럼 거리 제한이 사라진 뒤, 한 상권 내 불과 200m 간격으로 같은 브랜드 매장이 들어서는 등 과밀 출점이 심화됐다. 편의점 업계가 자율규약을 통해 점포 간 거리 제한을 유지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허 의원은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는 14년 전 거리 제한 규제가 폐지된 이후 사실상 무제한 출점 경쟁으로 흘렀다”며 “본사는 단기 출점 경쟁을 멈추고, 상권 포화도와 거리 제한을 반영한 자율 규제 기준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
원광대학교병원,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결과 A그룹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2월 31일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 즉 병원 표준화 사망비가 낮은 기관 그룹에 포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전국 의료기관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 진료..
울산광역시의회, 동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제8대 의회 임기 마무리까지 계속되는 민생 챙기기
[뉴스21 통신=최세영 ]▲ 출처=울산광역시시의회울산광역시의회(의장 이성룡)가 회기가 없는 동절기 기간에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며, 공백기 없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선다. 울산시의회는 2026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총 11일간 제8대 의회의 마지막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사진제공:울주군의회울산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초선 의원인 이 의원은 울주군 나 선거구(언양·삼남읍, 두동·두서·상북·삼동면)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제8대 전·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에서 활...
울주군보건소, 의료취약지역 한방 순회진료 운영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한방 순회진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한방 순회진료는 한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증상에 맞춘 침 시술, 한약제제 투약 등 한방진료와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진료와 함께 뇌졸중 예방 및 관리 등 .
울주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총 10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