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해양경찰서가 지속되는 기상악화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
이번 주의보는 목포시를 비롯해 무안, 함평, 영광, 신안, 진도, 해남, 영암군 등 관내 8개 시·군 지역에 적용되며, 해안가 저지대와 항포구, 갯바위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해·육상 순찰이 강화된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기상악화나 자연재난 등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국민에게 위험성을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관심’, ‘주의보’, ‘경보’ 세 단계로 운영된다.
이번 ‘주의보’는 사고 발생 우려가 높거나 피해 확산이 예상되는 경우에 해당한다.
목포해경은 해당 기간 동안 지자체 및 각 파출소와 협력해 전광판, 안내방송 등을 활용한 홍보와 안전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연안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악화가 예상될 경우 해양활동을 자제해달라”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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