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사진= 네이버db)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하면서 당 내부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부 지지자는 전당대회 기간에 했던 약속을 이제 지켰다며 찬사를 보낸 반면, 친한동훈계(친한계)에선 "부동산 실정을 부각하며 대여투쟁에 몰두해야 할 때 왜 윤석열 면회를 가느냐"는 반발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제2의 내란 선동"이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19일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장 대표가 지난주 금요일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한 사실을 두고 다양한 발언이 터져나왔다.
친한계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은 "당 대표께서 국민의힘을 나락으로 빠뜨리는 데 대해 책임을 지셔야 한다"며 "그만 하시죠"라고 직접적인 공격을 가했다.
신지호 전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부동산, 김현지, 민중기 등으로 오래간만에 여야 공수 교대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렇게 먹잇감을 던져주는 것은 해당 행위가 아닌가"라고 했다.
반면 일부 강성 지지자 사이에서는 환호하는 분위기도 읽힌다.
드디어 약속을 지켰다는 것이다. 실제 윤 전 대통령을 만나고 왔다는 장 대표의 페이스북 글에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2500개가 넘는 '좋아요' 표시가 달렸다. 최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는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하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며 장 대표를 비난하는 시위가 연일 벌어졌다. 다만 국민의힘 의원 가운데 드러내놓고 면회 사실을 환영하는 반응은 거의 없었다.
장 대표는 앞서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어제 오전 윤석열 대통령님을 면회하고 왔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성경 말씀과 기도로 단단히 무장하고 계셨습니다"며 "우리도 하나로 뭉쳐 싸웁시다"고 글을 올렸다. 그동안 장 대표는 취임한 이후 전한길 강사 등 윤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인사들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면회는 장 대표가 전당대회에서 약속했던 사안으로 약 한 달 전 법무부에 면회를 신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면회에는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함께했다.
다만 왜 지금 면회를 했느냐는 문제, 즉 시기에 대해서는 여러 해석이 나온다. 당 핵심 관계자는 "사실은 꽤 오랜 기간 타이밍을 보고 있었는데, 명절 전에 딱 시간이 났지만, 명절 전에 이를 실행하기는 부담이 컸다"면서 "그러다 보니 더 늦어져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 결단을 내린 것이고 면회 시간은 10분이었다"고 설명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지자를 더 단결시키면서도 중도층 표심에 미칠 영향력을 차단할 수 있는 적기를 고민했다는 얘기다.
최보윤 국민의힘 대변인은 향후 윤 전 대통령 면회를 더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현재까지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답했다.
민주당은 장 대표가 수감 중인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한 것을 두고 맹비난을 쏟아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페이스북에 "치 떨리는 내란의 밤을 기억하는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이러니 국민의 적 같은 위헌 정당 국힘을 해체시키자고 국민이 두 주먹 불끈 쥐는 것"이라고 썼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대선 불복을 넘어선 명백한 제2의 내란 선동"이라며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일본 극우세력의 망동과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 파주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
[뉴스21 통신=추현욱 ]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이 지난달 27일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파주시장선거에서 파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 들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정치 지형도가 최악인 상황에서도 살신성인, 선당후사, 사즉생의 사명감으로 출마를 결정했다. 오직 파주발전..
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 개소식에 300여 명 운집…“제천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충북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충형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충형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충형의 공감 토크’ 형식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제천 발전 구상을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복싱에 인생을 건 사나이” 김광현 관장, 목포서 후배 양성에 땀 흘리며 한국 복싱 미래 이끈다
♠경찰무도복싱 공인승단 심사[뉴스21 통신=박철희 ] 전 프로복싱 선수이자 1990년 페더급 신인왕, 한국 챔피언 출신인 김광현 관장이 목포에서 후배 양성에 힘쓰며 한국 복싱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김 관장은 현재 ‘153다이어트복싱 클럽’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복싱을 지도하고 있다. 단순한 체력 단련을 ...
의령군,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 2027년 완공 목표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조감도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착공식[뉴스21 통신=박철희 ] 경남 의령군이 지난 11일 칠곡면 신포리 옛 전경대 부지에서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7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설계공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