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최 결과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의회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방인섭)는 12월 11일 염기성 부교육감 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2026년도 울산광역시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과 2025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울산광역시교육청 ...
20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 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사진=MBC뉴스영상캡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향해 “대책 없는 부동산 대책으로 국민이 공황 상태에 빠졌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부동산을 바라보는 왜곡된 시각에서 출발한 어설픈 대책은 문재인 정부의 흑역사를 그대로 따라가며 대실패를 예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를 갈라치는 정책, 민간 공급을 가로막는 반시장적 대책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 남은 것은 세금 폭탄뿐”이라며 “무모한 이재명 정권이 문재인 정권의 세금 폭탄까지 따라 한다면 결과는 자명하다. 시장을 배신한 대가는 정권의 몰락”이라고 경고했다.
장 대표는 정부의 정책 기조를 “586 정권의 사회주의 경제 실험”으로 규정하며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추석 연휴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빗대 “제발 냉장고가 아니라 부동산을 부탁한다”고 말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한편 장 대표는 미공개 정보 주식 거래 논란이 불거진 민중기 특검을 향해서도 “정권의 몰락을 막으려면 민 특검을 즉각 해체하고, 민 특검에 대한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민수 최고위원 역시 “중국 무비자 입국자가 국내에서 운전까지 허용돼선 안 된다”며 “국제협약 미가입국인 중국의 면허 제도는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제26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최 결과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의회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방인섭)는 12월 11일 염기성 부교육감 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2026년도 울산광역시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과 2025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울산광역시교육청 ...
의원연구단체, "노후폐기물시설, 복합환경시설 전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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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김종섭 부의장, 반구동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의회울산광역시의회 김종섭 부의장(교육위원, 반구1동·반구2동·약사동)은 11일 오전, 시의회 4층 부의장실에서 반구동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주재하고,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불법 유턴 차량 문제와 어린이 안전 위협에 대한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