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KINU 통일의식조사 2025 / 사진=통일연구원 홈페이지
한국인 절반 이상이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연구원이 2014년부터 조사를 시작한 이후 ‘통일 불필요’ 응답이 ‘필요’ 응답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일연구원이 20일 발표한 ‘KINU 통일의식조사 2025’에 따르면,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한 결과 51%가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반면 “통일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49%로, 전년 대비 3.8%포인트 감소하며 처음으로 과반 아래로 떨어졌다.
연구원은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 강화, 남북관계 단절의 장기화, 국내 정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통일에 대한 인식이 단기 변동을 넘어 구조적 변화의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남북이 전쟁 없이 평화적으로 공존할 수 있다면 통일은 필요 없다’는 문항에는 63.2%가 동의했다. 이 수치는 해당 문항이 도입된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또한 ‘통일보다 분단 상태가 낫다’는 의견에도 47%가 동의해, 2022년(35.2%)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반면 현재의 분단 상황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는 25.3%에 그쳤다. 연구원은 “위협이 일상화되고 즉각적인 충돌이 없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지금 상태도 괜찮다’는 인식이 확산됐다”고 설명했다.
북한에 ‘관심이 없다’는 응답은 68.1%로 조사 시작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5년에는 50.8% 수준이었다.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도 부정적 인식이 처음으로 우세했다. ‘지원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36.8%에 그친 반면,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39.5%로 높게 나타났다. 연구원은 “북한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개입하면서 경제 상황이 개선됐다고 보는 인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세대별로는 모든 연령층에서 통일 필요성 인식이 하락했다. 1950년대 이전 출생한 전쟁세대는 2014년 70%가 통일 필요성을 인정했으나 올해는 62.1%로 줄었다. 밀레니얼세대(1981~1990년생)는 38%로 가장 낮았고, X세대(47%), IMF세대(49.3%)가 그 뒤를 이었다.
대북전단 살포나 확성기 방송에 대한 반대 의견은 6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5년까지는 찬성 비율이 높았으나 9·19 군사합의 이후 역전된 뒤, 최근에는 윤석열 정부의 무인기 대응 등으로 부정 여론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남북 경제협력에 대해서는 과반(53.8%)이 찬성했다. 보수 지지층에서도 찬성이 우세했으며, 스포츠·문화·인적 교류에는 약 70%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포인트다. 통일연구원은 2014년부터 통일, 북한, 대북정책, 주변국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대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
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서사지역 입주자 연합,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생활권 및 정주여건 저해 등을 이유로 부지...
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28일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대강당에서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 “주민안전 위해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마련 필요”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이주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주거 정착 지원하고자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며,정읍으로 전입한 청년이 이사 과정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대공업고, 올해 졸업생 취업률 94%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교장 이재영)는 올해 3학년 졸업생 취업률을 94%로 기록하며,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9년 연속 취업률 90% 이상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취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온 결과다. 3학년 졸업생 100명 중 93명이 국내 기업에 취업을 확정 지었으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