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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의회, 제8대 마지막 행감 앞두고 772건 자료 요구
  • 김보미
  • 등록 2025-10-21 14:09:36
  • 수정 2025-10-22 11: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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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요구 건수 지난해보다 12건 늘어나 ‘고강도 감사’ 예고


사진출처:중구의회

[뉴스21 통신=김보미]

울산 중구의회(의장 박경흠)가 다음 달부터 시작될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집행부에 772건의 자료 제출을 요구, 고강도 감사를 예고했다.


중구의회는 21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7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울산광역시 중구 병영 4·4 독립만세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11건의 조례안과 「울산 중구 아이돌봄센터 민간위탁 동의안」등 3건의 동의안을 심의, 의결했다.


특히 다음 달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최종 계획서도 원안 가결했다.


올해 행감 계획서에 따르면 각 상임위원회별로 의회운영위원회 25건을 비롯해 행정자치위원회 407건, 복지건설위원회 340건 등 지난해보타 12건이 늘어난 모두 772건의 자료를 집행부에 요구했다.


박경흠 의장은 “제8대 중구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지난 1년간 집행부의 주요 사업과 정책에 대한 현미경 감사를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집행부에서도 의회가 요구한 자료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로 성실하고 구체적인 자료 제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는 중구 성신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단체로 방청에 나서 풀뿌리민주주의의 현장을 간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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