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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 대비 교통대책 마련
  • 박철희 전남취재본부장
  • 등록 2025-10-24 09: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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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4~26일 축제 기간 주요 도로 통제·셔틀버스 3개 노선 무료 운행


[뉴스21 통신=박철희 ](군수 김철우)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1회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방문객 안전을 위해 교통 통제 및 셔틀버스 운행 등 종합 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군은 축제 기간 동안 보성읍 중심가 주요 도로에 대해 탄력적인 교통 통제를 실시하며, 특히 개막식과 전국 장계대회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에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 동선 확보를 최우선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도로 통제 및 주차 질서 강화

통제 구간은 보성역에서 보성읍행정복지센터, 보성남초등학교를 거쳐 열선루공원까지 이어지는 시가지 경로로, 10월 24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는 전면 통제가 이뤄진다.


또한 신흥가스~보성남초, 구 축제장 사거리~보성남초 구간은 1열 주차만 허용되며, 이중 주차 및 장시간 정차는 금지된다. 읍사무소 뒤 사거리~복된교회, 청정횟집 주차장~읍사무소 구간은 오전 9시 이후 차량 진입이 제한된다.


군은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보성공설운동장, 문화예술회관, 읍사무소 뒤 등 총 19개소의 임시 주차장을 확보해 운영할 계획이다.


셔틀버스 3개 노선, 무료로 15분 간격 운행

보성군은 임시 주차장에서 축제장까지의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3개 노선(A·B·C코스)을 무료로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10월 24~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26일은 오후 6시 30분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 A코스: 공설운동장 → 문화예술회관 → 군청 → 보성읍사무소 뒤 사거리 → 군청 → 문화예술회관 → 공설운동장 (45인승 3대)

  • B코스: 보성교통 차고지 → 터미널 → 향토시장 → 보성역 → 보성읍사무소 뒤 사거리 → 보성역 → 향토시장 → 터미널 → 보성교통 차고지 (45인승 2대)

  • C코스: 행사장 입구 ↔ 읍사무소 뒤 (25인승 2대, 상시 운행)


보성군 관계자는 “축제 기간 동안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철저한 교통 관리에 나설 것”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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