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자회사 현대ADM바이오와 함께 10월 23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AACR-NCI-EORTC 2025’ 국제학회에서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Penetrium)’의 전임상 중간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류마티스 관절염, 다발성 경화증, 건선, 크론병 등 4개 질환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하나의 약물이 여러 자가면역질환에 같은 방식으로 효과를 보였다는 점이 핵심이다.
현대바이오는 자가면역질환 가운데 시장 규모가 크고 임상 진입이 용이한 4개 대표 질환을 우선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연구 결과, 페니트리움이 동일한 용량과 투약법으로 네 질환에서 모두 비슷한 수준의 효능을 보였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이 비슷한 병리 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페니트리움은 기존의 면역억제제와 달리 면역 반응을 직접 억제하지 않는다. 대신 세포 주변 환경(조직미세환경, TME)과 세포외기질(ECM)의 손상된 구조를 회복시켜, 세포가 본래의 기능을 되찾도록 돕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이를 ‘복원 중심 치료’라고 설명했다.
전임상에서는 각 질환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 건선: 피부 병변의 중증도가 33.6% 감소했고, 기존 치료제인 메토트렉세이트와 함께 투여했을 때 효과가 1.6배 높았다.
• 크론병: 질병 활성도가 47% 줄었고, 프레드니솔론과 병용 시 단독투여보다 2배 이상 개선됐다.
• 류마티스 관절염: 병용투여 9일 후 실험동물 6마리 중 4마리에서 증상이 사라졌다.
• 다발성 경화증: 기존 치료제 오자니모드와 함께 투여했을 때 운동기능 회복률이 60% 이상 향상됐다.
이러한 결과는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이 단순한 면역 과잉 반응이 아니라, 세포 주변 조직의 구조적 변화 때문일 수 있다는 가설을 뒷받침한다. 회사는 이를 ‘가짜내성(pseudo-resistance)’이라고 부르며, 페니트리움이 이를 복원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페니트리움은 니클로사마이드를 기반으로 한 경구약이며, 기존 약물보다 체내 흡수율을 약 4배 높였다. 코로나19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이 확인된 바 있어, 자가면역질환 임상에서는 1상을 생략하고 2상으로 바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바이오는 이번 연구가 암 치료에서 밝혀진 세포 환경 복원 기전이 자가면역질환에서도 비슷하게 작동한다는 점을 보여준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향후 페니트리움이 암과 자가면역질환을 함께 다룰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치료제로 발전할 가능성도 제시됐다.
진근우 현대바이오 대표는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패스트트랙 및 혁신치료제 지정을 신청 중이며, 해외 제약사들과의 공동개발도 추진하고 있다”며 “페니트리움을 기반으로 다양한 질환에 적용 가능한 치료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바이오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하나의 약물로 여러 자가면역질환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앞으로 임상 2상 진입을 통해 실제 치료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 파주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
[뉴스21 통신=추현욱 ]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이 지난달 27일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파주시장선거에서 파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 들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정치 지형도가 최악인 상황에서도 살신성인, 선당후사, 사즉생의 사명감으로 출마를 결정했다. 오직 파주발전..
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 개소식에 300여 명 운집…“제천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충북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충형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충형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충형의 공감 토크’ 형식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제천 발전 구상을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복싱에 인생을 건 사나이” 김광현 관장, 목포서 후배 양성에 땀 흘리며 한국 복싱 미래 이끈다
♠경찰무도복싱 공인승단 심사[뉴스21 통신=박철희 ] 전 프로복싱 선수이자 1990년 페더급 신인왕, 한국 챔피언 출신인 김광현 관장이 목포에서 후배 양성에 힘쓰며 한국 복싱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김 관장은 현재 ‘153다이어트복싱 클럽’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복싱을 지도하고 있다. 단순한 체력 단련을 ...
의령군,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 2027년 완공 목표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조감도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착공식[뉴스21 통신=박철희 ] 경남 의령군이 지난 11일 칠곡면 신포리 옛 전경대 부지에서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7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설계공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