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박철희 ] 청계면(면장 강미간)은 10월 27일, 목포대학교 건너편 도림리 일원에서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란임)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태석)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 낙엽으로 인한 거리 미관 저해와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도로변에 쌓인 낙엽과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란임 새마을부녀회장은 “청계면의 아름다운 거리를 지키기 위해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지역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태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도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계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강미간 청계면장은 “청소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사회단체장들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계면을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진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청계면의 공동체 의식과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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