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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유래가 깊은 뿌리 대봉감이 안부를 묻다.
  • 이종수
  • 등록 2025-10-27 17:57:30
  • 수정 2025-10-28 0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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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전통적인 과일중 대봉감은 고려시대로 거슬러 올가가며 조선시대 에는 왕족과 사대부 사이 사랑받는 과일로 자리매김 하였다.

[뉴스21 통신=이종수]


하늘은 높고 말 은 살찌운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 조용하고 평화로운 충남 아산 어느

마을에  대봉 감나무 한 그루가 눈에 들어왔다.


대봉감은 수확시기가 가을로. 11월이 지나면 당도가 높아지며 그 즈음 전국에서  맛을 찾아볼 수 있다.


대봉감은 비타민 A, C, E와 같은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고, 식이섬유와 항산화 물질도 포함되어 있어 건강에 이로운 과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옛 조선시대로 올라가면 이 대봉감은 왕실의 잔치,특별한 행사 에서나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과일이었지만 오늘날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대봉감 을 마음껏 맛 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대봉감 수확으로  지역 농민들에게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주어 지고 있으며 이 감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들도 등장하고 있다.


  

대봉감은 완전히 익어 말랑한 홍시 상태가 되면 당도가 높고 더 맛있는 대봉감 홍시의 맛을 느낄수 있다.


홍시는 대봉감 꼭지가 바닥으로 향하게 하고 서로 붙지 않게 간격을 두어 신문지를 깔아둔 박스 안에 가지런히 넣어두고 다시 그 위에 신문지를 덮어 통풍이 잘되고 따뜻한 곳에 놓아두면 훨씬 빨리 익을수 있다.


평화로운 충남 아산 어느 마을  대봉감이 안부를 묻듯 본지 기자 역시 대봉감에게 안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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