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걸그룹 뉴진스 (사진=어도어)
걸그룹 뉴진스와 가요기획사 어도어 간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30일 오전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해임이 전속계약 위반 사유이고 양측의 신뢰관계 파탄이 해지 사유가 된다는 뉴진스 측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민 전 대표를 어도어에서 해임한 사정만으로 매니지먼트 공백이 생겼다고 보기 어렵고, 전속계약에도 민 전 대표가 반드시 대표직을 맡아야 한다는 내용은 없다”고 판단했다. 또 “민 전 대표가 해임된 후에도 사외이사로 프로듀서 업무에 참여할 수 있었고, 이를 위해 대표이사 직위가 필수는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민 전 대표를 해임한 뒤 대체 프로듀서 선임이 지연된 점은 인정되지만, 이는 그에게 재참여를 제안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뉴진스가 협조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앨범 발매 준비, 월드투어 계획, 행사 기회 제공 등을 이어간 점을 보면 어도어가 매니지먼트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실시한 감사와 해임 절차도 부당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어도어를 하이브에서 분리하기 위해 여론을 조성하고 인수 투자자를 물색한 정황이 카카오톡 대화에서 확인됐다”며 “이런 행위는 뉴진스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했다.
사진=SBS뉴스영상캡쳐
뉴진스 측이 주장한 ▲ 연습생 시절 사진·영상 유출 ▲ 하이브 홍보팀의 성과 폄훼 ▲ 걸그룹 아일릿 관련 대체 시도 ▲ 아일릿 매니저의 비하 발언 ▲ 음반 밀어내기 관행 등도 모두 전속계약 위반 사유로 인정되지 않았다.
신뢰관계 파탄 주장에 대해서도 재판부는 “해지 통보 이후의 사정을 신뢰관계 파탄의 원인으로 보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며 “전속계약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의 파탄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날 판결에 대해 어도어는 “법원의 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속계약 유효성을 다시 한 번 확인받았다. 정규 앨범 발매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뉴진스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지만, 어도어와의 신뢰가 완전히 파탄된 상황에서 복귀는 불가능하다”며 “즉각 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
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서사지역 입주자 연합,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생활권 및 정주여건 저해 등을 이유로 부지...
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28일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대강당에서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 “주민안전 위해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마련 필요”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이주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주거 정착 지원하고자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며,정읍으로 전입한 청년이 이사 과정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대공업고, 올해 졸업생 취업률 94%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교장 이재영)는 올해 3학년 졸업생 취업률을 94%로 기록하며,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9년 연속 취업률 90% 이상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취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온 결과다. 3학년 졸업생 100명 중 93명이 국내 기업에 취업을 확정 지었으며, 1...